경찰은 어제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의 나이많은 보행자를 친 자동차 운전자를 찿고 있다.
100살의 할머니가 어제 오전 10시 45분경 파파누이 의 어피스 로드를 횡단할 때 주차장으로 후진 하던 자동차에 치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할머니를 도왔으나 연락처를 남겨 놓지않고 떠나버린 운전자를 찿고 있다.
할머니는 동료들에 의해 지방병원으로 갔으며, 후에 병원 입원이 허용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운전자는 키가 크고, 중년의 코카시안 사람으로 밝히고 자동차는 사륜 자동차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은 크라이스트 경찰서 (03) 3637451로 신고하기 바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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