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 희소식, 휘발유가격 4c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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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08. 15:1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5일 오전 국내 주유소들이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4센트 인하시키면서, 옥탄가 91은 리터당 139.9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Shell 주유소의 케일리 리브스 대변인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운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휘발유 가격의 인하로 소비자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유소 대변인들은 휘발유 가격의 인하를 국제 유가의 하락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5일 기준) 옥탄가 91은 139.9센트, 옥탄가 95는 144.9센트, 그리고 디젤은 116.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hell 주유소의 케일리 리브스 대변인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운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휘발유 가격의 인하로 소비자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유소 대변인들은 휘발유 가격의 인하를 국제 유가의 하락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5일 기준) 옥탄가 91은 139.9센트, 옥탄가 95는 144.9센트, 그리고 디젤은 116.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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