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7%), 필리핀 등 아시안국가 강세, 한국은 2.6%

중국(17%), 필리핀 등 아시안국가 강세, 한국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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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水), 이민부가 발표한 의향서 심사결과 총 798건(1,844명)이 채택되어 지난 10월26일 발표(784건, 1,830명)때와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택별 국가순위를 살펴보면 영국이 다시 30%대를 넘어선 30.8%를 기록,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중국(17.0%)과 필리핀(11.0%)이 서로 순위가 바뀌면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인도(7.0%), 남아프리카 공화국(5.4%), 미국(3.9%), 한국(2.6%), 피지(2.5%), 말레이시아(1.4%), 캐나다(1.3%) 등의 순이었다.

[부동산 Q&A]-3 임대 만기와 건물 상해 보수

댓글 0 | 조회 3,366 | 2006.07.10
Q. 장기적으로 계약을 갱신해왔고 3년 전에 새로운 오클랜드 지역법 표준에 따라 계약을 다시 썼었다. 예전계약과 새로 만든 계약 둘 모두 사용기간 동안의 건물 손… 더보기

NZ부동산 시장 세계에서 두번째로 위험

댓글 0 | 조회 4,886 | 2006.06.26
뉴질랜드의 부동산 시작이 덴마크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변동이 심한 것으로 OECD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OECD는 세계 17개국의 부동산 시장을 연구 분… 더보기

[부동산 Q&A] 2 - 임차인 파산과 렌트비

댓글 0 | 조회 4,320 | 2006.06.26
Q.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3년 동안 한 회사 사무실로 임대해 주었는데 첫해에는 임대료를 잘 내었는데 갈수록 회사가 어려워져 마지막 연도가 되어서는 거의 임대료… 더보기

[335] 오일 히터 고르기

댓글 0 | 조회 4,830 | 2006.06.26
오일히터는 전기장판과 함께 겨울나기를 위한 또 다른 필수품이다. 바닥난방이 발달하지 않 은 뉴질랜드에서 오일히터를 잘 활용하면 차 가운 실내공기 때문에 고생하는 … 더보기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 수 10년안에 두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5,681 | 2006.06.23
1년 이상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들의 수가 지난 10년 안에 두 배로 늘어났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이민 컨퍼런스에서 와이카토 대학의 이민 연… 더보기

5월 집매매, 판매수 많았고 판매기간 길어져

댓글 0 | 조회 4,010 | 2006.06.20
5월 집매매가 4월에 비교할 때 27%더 많은 판매를 보였다. Real Estate Institute의 19일 통계를 보면 5월에 9,642채가 뉴질랜드 전역에서… 더보기

* 주택가격 상승이 전부는 아니다

댓글 0 | 조회 3,893 | 2006.06.16
키위들의 자산이 주택가격의 대폭적인 상승에 힘입어 1/4분기에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picers’ Household Savings Indicators… 더보기

[부동산 Q&A]-1 임대 증서 서명하기

댓글 0 | 조회 4,207 | 2006.06.12
본지에서는 이번호부터 법률회사 Simpson Grierson의 도움으로 '부동산 Q&A'를 통해 부동산매매와 관리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오클… 더보기

[334] 전자렌지 200% 활용하기

댓글 0 | 조회 5,873 | 2006.06.12
전자렌지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과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러한 점을 모두 알고 제대로 구입,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가격 소폭 하락

댓글 0 | 조회 3,916 | 2006.06.10
부동산 회사 Barfoot&Thompson은 지난 달 오클랜드의 부동산 가격이 4월보다 약간 내려갔다고 전했다. 4월 평균 판매액은 $483,394였으나 5월은 … 더보기

가디언십비자 - 워크비자 신청 못 해

댓글 0 | 조회 5,788 | 2006.05.22
이민부 장관 David Cunliffe는 어린 학생들의 가디언들이 풀 워크비자를 받도록 허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십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333]겨울 필수품 전기담요 고르기

댓글 0 | 조회 5,649 | 2006.05.22
난방시설을 재정비해야 할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특별히 매서운 추위는 없지만 으스스 몸을 떨게 하는 뉴질랜드 겨울 날씨. 따뜻한 전기담요 속으로 몸을 넣는 기분… 더보기

줄었던 이민자 다시 회복되는 추세 보여

댓글 0 | 조회 4,152 | 2006.05.20
이민자 실증가량이 6개월 전의 최하점에서 계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달 970명의 영구/장기 이주자의 유입이 있었다면서 4… 더보기

4월 집값 현황, 판매량 적지만 집값은 상승

댓글 0 | 조회 4,850 | 2006.05.17
집판매량은 지난 달에 비해 떨어졌으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Real Estate Institute는 어제(16일)4월 집값현황을 발표하면서 4월의 평균금… 더보기

호주로 다 뺏기는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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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의 이민관련 대변인 Lockwood Smith는 최근의 이민현황 자료를 보면 좋은 기술이 있는 이민자들을 다 호주로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월까지 … 더보기

[332] 빗물에 집도 새고 돈도 새고. . .

댓글 0 | 조회 4,574 | 2006.05.08
노스쇼어 지역 비치 앞의 전망 좋은 고급아파트를 렌트해 사는 A씨는 지난주 계속 비가 오 면서 부엌 천장에서 빗물이 새 골치를 앓고 있다. 아파트 주인은 이 사실… 더보기

주택허가(Building consents) 아직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4,879 | 2006.04.29
좀더 적은 빌딩 허가가 지난달에 화제였지만 하우스빌딩 허가는 계속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Statistics New Zealand는 어제(금) 3월달의 $635m… 더보기

[331] 신세대 필수품, MP3 플레이어

댓글 0 | 조회 3,891 | 2006.04.24
영화 및 동영상 영어강의는 물론 스포츠경기 시청까지 용도가 다양한 특히 DMB 수신기능을 갖춘 'PMP(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더보기

3월 집값 다시 튀어오르면서 평균 집값 상승

댓글 0 | 조회 4,741 | 2006.04.19
3월달의 집값이 다시 튀어오르면서 침체상황이지만 금액이 더 오르기를 관망하고 있다. 3월달의 국내 평균 집값이 $302,000을 기로하면서 지난 2월 보다 2.4… 더보기

[330] 채무자와 개인파산

댓글 0 | 조회 4,977 | 2006.04.10
일반적으로 파산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채무를 취소하는 과정, 그리고 빚을 갚지 못한 상태라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보통 한국과는 사업환경이 전혀 다른 … 더보기

부동산 마켓 약세를 보이면서 집값 하락

댓글 0 | 조회 5,100 | 2006.04.06
오클랜드에서 큰 부동산 업체 중의 하나인 Barfoot & Thompson은 3월달 부동산 평균판매 금액이 2월$464,092에서 3월 $460,847로 떨어졌다… 더보기

집매매 길어지고, 집 매물 많이 나와...

댓글 0 | 조회 5,220 | 2006.04.01
집을 사는 바이어들의 결정이 길어지면서 집거래가 길어지고 있지만 에이젼시들이 리스팅은 늘어나고 있다. 떨어지는 키위달러가 외국인들의 기습투자로부동산 시장이 나빠지… 더보기

불가능한(?)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38 | 2006.03.31
작년 7월 투자이민법 개정(200만불 투자) 이후 약 9개월 동안 영주권을 신청한 한국인은 단 1명, 이는 뉴질랜드가 얼마나 매력없는(?) 정착지인가를 여실히 보… 더보기

이민부, '중국으로 인터뷰 와라'

댓글 3 | 조회 6,007 | 2006.03.27
한국에 체류하면서 NZ이민부에 의향서(EOI)를 제출한 한 신청자는 최근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오늘 5월, 중국베이징에서 1시간정도의 인터뷰를 할 … 더보기

[329] 자동차 브랜드 파워 1위!!

댓글 0 | 조회 4,591 | 2006.03.27
벤츠, BMW, 아우디(Audi)등 일반적으로 유럽차라고 하면 고성능, 고품질, 훌륭한 실내 쾌적성,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도 최고급차의 대명사로 통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