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새 지역 확진자 60명, 노스쇼어 병원 투석 환자 확진

10/10 새 지역 확진자 60명, 노스쇼어 병원 투석 환자 확진

0 개 10,140 노영례

10월 10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60명이며, 오클랜드 56명, 와이카토 3명, 베이 오브 플렌티 1명이다. 


오클랜드의 새 확진자 56명 중 37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결되어 있다. (22명은 가족 접촉자)


나머지 17명은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와이카토의 3명은 해밀턴 이스트의 첫번째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의 접촉자로 감염 경로가 역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어제 저녁에 발표된 사람으로 오클랜드에서 타우랑가 북쪽에 있는 카티카티 지역으로 이사 중인 사람이다.


확진자가 방문한 관심 위치는 10월 10일 오후 1시 기준으로 338건 등록되었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국경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이트 선데이, 오클랜드 지역 레벨 3 Step 1 규칙 지켜라>

보건부는 투발루, 사모아, 토켈라우 지역사회, 특히 오클랜드에서 오늘 화이트 선데이(White Sunday) 또는 로투 타마이티(Lotu Tamaiti )를 기념할 때 온라인 가상 교회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승인된 거품 크기 내에서 교회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노스 쇼어 병원, 투석실 환자 양성>

이전에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격리 시설로 이송되기를 기다리고 있던 2명의 환자는 병원 수준의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오늘 아침 임상 평가를 위해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이와 별도로 어제 노스 쇼어 병원 투석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a DHB)는 투석을 하던 사람이 병동에 도착하기 전에 적절한 검사를 받았고 병동에 도착했을 때 다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환자는 치료 중 몸이 좋지 않아 면봉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스 쇼어 병원의 시설은 어제 오후에 임시 폐쇄되어 청소와 소독 작업이 완료되었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 직원과 DHB는 현재 격리 및 테스트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과 동시에 해당 시설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던 다른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베이 오브 플렌티 확진자, 추가 확산 위험 낮아>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 북쪽의 카티카티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COVID-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어제 나왔다. 현재 공중 보건 평가는 이 사례로 인한 추가 확산 위험이 낮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감염이 초기 단계에 있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개인의 백신 접종 상태, 정기적인 검사 이력, COVID 앱의 올바른 사용 및 가족 구성원과의 신속한 공중 보건 후속 조치가 지역사회 확산의 위험을 줄인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가족들은 모두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격리 중이다.


10월 6일 수요일 이후에 카티카티에 방문했던 사람이나 주민들은 보건부 웹사이트의 관심 페이지를 계속 확인하고 제공된 조언을 따라야 한다.


오늘 카티카티와 타우랑가에서 세 군데의 검사소가 열려 있으며 검사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헬스포인트 웹사이트(www.healthpoint.co.nz/covid-19)에서 찾을 수 있다.


<와이카토 새 확진자, 기존 확진자와 연결>

오늘 와이카토에서 보고된 3명의 새로운 확진자는 기존 사례와 연결되어 있다. 인터뷰를 통해 추가 연락처나 관심 위치를 계속 결정하고 있다.


현재 Claudelands와 Raglan에서 운영 중인 임시 검사소가 있다. Founders Theatre의 기존 테스트 센터도 열려 있다. 와이카토 지역보건위는 어제 3,646개의 면봉을 채취했다고 보고했다.


테스트 장소의 정확한 위치와 시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헬스포인트 웹사이트(Healthpoint.co.nz) 및 Waikato DHB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부는 와이카토에서 COVID-19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와이카토의 백신 접종 요구에 대한 강한 반응은 어제 접종된 7,017명이 백신 주사를 맞는 등 계속되고 있다. 와이카토 지역의 경보 레벨은 월요일에 다시 검토된다. 

 

<노스랜드를 여행 오클랜드 확진자, 동행 아직도 찾지 못해>

10월 7일에 보고된 확진자는 최근 노스랜드로 여행했으며 오클랜드 격리 시설에 남아 있다. 이 확진자가 필수 근로자에 대한 허위 문서를 가지고 노스랜드의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후, 노스랜드는 레벨 3로 전환되었다. 


이 확진자와 함께 노스랜드를 여행한 것으로 생각되는 두 번째 사람의 소재는 아직 찾지 못했다. 


이 확진자는 이번 주 초 황가레이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공중 보건 직원은 해당 사례와 관련된 관심 위치 또는 노출 사건을 결정하기 위해 그 사람과 계속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공중 보건 직원은 또한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능한 위치나 관심 지역을 식별합니다.


노스랜드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증상에 대해 경계해야 하며, 특히 관심 장소를 방문했거나 지정된 시간에 관심 지역에 있었던 사람은 결과를 받을 때까지 검사를 받고 격리해야 한다.


노스랜드에서는 일요일에도 4군데의 검사소가 문을 열고 검사를 하고 있다. 


<노스랜드 백신 접종>

노스랜드 지역보건위(Northland DHB), 지역 iwi 및 제공자는 가능한 한 많은 Northland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카이타이아(Kaitaia), 황가레이(Whangarei), 다가빌(Dargaville) 및 케리케리(Kerikeri) 등 4군데의 클리닉이 오늘 백신 접종을 위해 열려 있다.


10월 10일 일요일 아침 6시까지 노스랜드 전역에서 총187,357회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1차 접종 110,083회, 2차 접종 77,274회이다. 


어제 하루 노스랜드 지역에서는 총  3,091회의 백신 접종이 있었고, 1차 접종은 1,101회2차 접종 1,990회 진행되었다.


<파머스톤 노스, 검사소와 백신 접종 센터>

파머스턴 노스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오클랜드 트럭 운전사는 10월 8일 금요일 파머스턴 노스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파머스톤 노스 지역을 관할하는 미드센트럴 보건위(MidCentral DHB)는 10월 9일 토요일에 3,324회의 백신 접종과 102건의 COVID-19 검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경미한 증상이라도 COVID-19 검사를 받으라>

보건부는 경미한 증상이라도 COVID-19 검사를 받으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가까운 백신 접종 센터를 찾아 백신 주사 맞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COVID-19와의 지속적인 싸움에서 두 가지 최고의 도구는 테스트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주말 동안 오후 1시 실시간 브리핑은 특별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없을 예정이며 보도자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브리핑은 10월 11일 월요일에 있을 예정이다. 


5902b2ad23fdf20627d9d578d6998ee8_1633863602_0858.png 

<10월 10일 확진자 발생 현황>
*60명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오클랜드(56명), 와이카토(3명), 베이 오브 플렌티(1명)
*국경 신규 확진자 1명
*최근 커뮤니티 총 확진자 1,587명 
*오클랜드(1,538명-회복 1,147명), 와이카토(31명), 웰링턴 (17명-모두 회복), 베이 오브 플렌티(1명)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 누적 확진자 4,265명
*2021년 1월 1일 이후 확진자 2,450명, 이 중 167명은 과거 감염 사례

*오늘 60명 중 41명은 감염 경로 연결
*오늘 60명 중 19명은 감염 경로 연결되지 않아 조사 중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4명 중 20명(61%) 노출 사건 발생
*어제 커뮤니티 확진자 3명 중 13명(39%) 감염 기간 중 격리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 총 1,516명
*최근 커뮤니티 감염자 중 역학적으로 연결안된 사례 49명(최근 2주)

*하위 클러스터 30개
*감염 경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 16개, 활성 상태 6개, 격리 0개, 휴면 10개
*감염 경로 연결 안된 하위 클러스터 14개, 활성 상태 5개, 휴면 9개

*병원 입원 29명, 중환자실 7명
*노스쇼어(4), 미들모어(12), 오클랜드 시티(11), 와이카토(1), 파머스톤 노스(1)

*관리 중인 접촉자 2,009명, 연락된 접촉자 79%, 1회 이상 검사 결과 72%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328건(10월 10일 오후 1시 기준)

*COVID-19 검사 어제 하루 (20,421) 누적 검사수 (3,587,240)
*오클랜드 지난 24시간 검사 7,071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검사 21,540
*오클랜드 20개 검사 센터 열려 있다

*백신 총 5,789,7741, 1차 접종( 3,438,289), 2차 접종(2,351,485)
*어제 접종한 백신 총 81,831, 1차 접종 (18,301), 2차 접종 (65,530)
           (2차 백신 접종 기록상 가장 많았던 날)

*마오리 1차 백신 접종(344,451), 2차 접종(210,719), 
*퍼시피카 민족 1차 백신 접종 (218,333), 2차 접종 (144,638)

*오클랜드 거주자 백신 접종 총 (2,106,698), 1차 (1,237,408회  86%), 2차 접종 (869,290 회 61%)
*어제 하루 오클랜드 주민 백신 총 30,406, 1차 백신 접종(5,1437), 2차 접종 (25,263)


5902b2ad23fdf20627d9d578d6998ee8_1633824641_9121.png
 


 


5902b2ad23fdf20627d9d578d6998ee8_1633824657_6554.jpg
 

넬슨, 칼로 찌른 남성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1,710 | 2021.10.16
한 남성이 넬슨의 한 주택에서 칼로 찌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은 금요일 오후 1시경 신고를 받고 넬슨의 와이메아 로드(Waimea Road)에 있는 주… 더보기

백신에 대한 궁금증, 페북 패널 토론에서...

댓글 0 | 조회 1,550 | 2021.10.16
10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와 Ministry of Health - Manatū Hauora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백신에 대한 토론… 더보기

마약사범 집에서 20자루가 넘는 총기가…

댓글 0 | 조회 2,755 | 2021.10.15
경찰이 조직범죄 단체와 연관된 한 주택을 급습해 마약과 함께 무려 20자루가 넘는 총기와 수백발의 탄환을 몰수했다. 10월 15일(금) 아침에 경찰은 수색영장을 … 더보기

아동 포르노물 해외까지 유통시킨 남성들 체포

댓글 0 | 조회 2,852 | 2021.10.15
아동 포르노 영상을 유통시키거나 인터넷을 통해 해외로까지 내보낸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세의 한 오클랜드 출신 남성이 금년 7월 이후 최소한 5차례 이상 … 더보기

NZ최대 농업 이벤트 “바이러스로 금년에도 결국...”

댓글 0 | 조회 2,301 | 2021.10.15
캔터베리에서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뉴질랜드 농업 박람회(NZ Agricultural Show)’가 결국 2년 연속해 취소되면서 주최 측은 물론 지역 사업체들… 더보기

네 살배기가 111에 전화한 이유는?

댓글 0 | 조회 3,410 | 2021.10.15
4살짜리 어린이가111로 전화를 거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0월 15일(금) 오후에 서던 디스트릭 경찰청은, 당일 111 전화를 통해 접수된 한 사연을 공개하면서… 더보기

자선사업가의 꿈으로 이뤄진 새 미술관

댓글 0 | 조회 1,468 | 2021.10.15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새로운 박물관(미술관)이 신축돼 다음 달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현재 롤레스턴(Rolleston) 애비뉴에 있는 캔터베리 박물관의 바로 건너편… 더보기

아던 총리, 타라나키 주민들 백신 접종 독려

댓글 0 | 조회 1,964 | 2021.10.15
15일 금요일, 아던 총리는 타라나키(Taranaki)를 방문하여 슈퍼 토요일(Super Saturday)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타라나키… 더보기

레벨 3 무리와이 비치, 바위 낚시는 안돼

댓글 0 | 조회 2,840 | 2021.10.15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 주말 오클랜드 서부 해변의 차량 수에 “실망스러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규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경보 레벨 3 동안 차량은 무리와이 해… 더보기

10/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65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6,361 | 2021.10.15
10월 15일 금요일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65명이며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국경에서도 1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다.금요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오늘 65… 더보기

테 아와무투, 두 번째 폐수 샘플링도 바이러스 검출

댓글 0 | 조회 2,543 | 2021.10.15
와이카토의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서 실시한 두 번째 폐수 샘플링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보건부는 지난 수요일 Te Awamutu에서 채취한 … 더보기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 매출 40%증가

댓글 0 | 조회 2,054 | 2021.10.15
크리스마스가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지만, 많은 키위들이 벌써 준비를 하면서 TradeMe에서는 새 장난감 매출이 40%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더보기

일부 사업체, 방문객 기록지 개인 정보법 위반

댓글 0 | 조회 2,297 | 2021.10.15
오클랜드 시내의 코비드-19 백신 센터들과 일부 비지니스에서는 콘택트 트레이싱 목적으로 종이로 된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 개인 정보 보호법에 어긋나고… 더보기

와나카로 간 오클랜드 남성, 규정 위반으로 검거

댓글 0 | 조회 2,080 | 2021.10.15
경찰은 오클랜드로부터 와나카까지 이동을 한 남성을 코비드-19 락다운 규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36세의 이 남성은 10월 8일 오클랜드를 떠나 웰링턴에 도착하…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 유지해야

댓글 0 | 조회 2,875 | 2021.10.15
오클랜드의 해변가에는 어제 맑은 날씨로 수많은 시민들이 나왔으며, 이번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바닷가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 더보기

로펌 회사 Russell McVeagh,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댓글 0 | 조회 2,428 | 2021.10.15
Russell McVeagh 는 11월 1일부터 COVID-19 백신 접종 2차까지 모두 받지 않은 사람은 사무실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us… 더보기

웰링턴 신규 주택 계획, 최대 12층 건물 허용

댓글 0 | 조회 1,840 | 2021.10.15
수도 웰링턴의 새로운 주택 계획은 증가하는 주택 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전역에 걸쳐 고밀도 및 중밀도 아파트 블록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Stuff… 더보기

급증한 오클랜드 감염자, 대부분 대규모 가정 모임에서 감염

댓글 0 | 조회 4,825 | 2021.10.14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오클랜드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고, 최근 확진자 중에는 대규모 가정 모임에서 감염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그랜트 로버트슨은 보건부의 공… 더보기

페이스북 사기 급증, 이용 시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2,972 | 2021.10.14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여러 건의 페이스북 사기 사건이 발생한 후 Facebook에서 전자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사기와 가짜 프로필에 주의하도록… 더보기

레벨 3 규칙 위반하고 남섬 간 여성 2명, 법정 출두

댓글 0 | 조회 3,305 | 2021.10.14
경보 수준 3 규칙을 위반하고 블레넘으로 여행한 두 명의 오클랜드 여성이 목요일 오후 법원에 출두했다.규칙을 위반한 사람은 오클랜드 동부 타마키 출신의 세탁소에서… 더보기

10월 14일 새 확진자 71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9,465 | 2021.10.14
[2:10 최종 업데이트] 10월 14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그란트 로버트슨 부총리와 캐롤라인 맥넬나이 보건국장이 나왔다.새 확진자가 71명으로 발표되었으며, … 더보기

대형 건설업체, 건설 현장 근무자 백신 의무화 도입 요청

댓글 0 | 조회 2,240 | 2021.10.14
뉴질랜드 내 대형 건설업체와 건설 현장의 책임자들은 건설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의무화 제도의 도입을 정부측에 요청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약 30만 명이 건… 더보기

"백신에는 바이러스 들어 있지 않아" 안전 강조

댓글 0 | 조회 2,257 | 2021.10.14
아직도 코비드-19 바이러스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루머가 계속해서 돌면서 접종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하여 면역 자문 센터의 NIkki T… 더보기

시모어 당수, 자가 격리에 대한 과감한 정책 필요

댓글 0 | 조회 2,137 | 2021.10.14
자가 격리와 관련된 정부의 움직임에 대하여, 액터당(ACT)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과감한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모어 당수는 뉴질랜… 더보기

커뮤니티 확진자 폭증 대비, 격리 시설 대신 자가 격리...

댓글 0 | 조회 3,204 | 2021.10.14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들은 곧 MIQ 검역 시설로 이동되기 보다는 집에서 격리 치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경우를 가상하여,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