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카로 간 오클랜드 남성, 규정 위반으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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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21. 09:48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로부터 와나카까지 이동을 한 남성을 코비드-19 락다운 규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36세의 이 남성은 10월 8일 오클랜드를 떠나 웰링턴에 도착하였으며, 10월 12일 와나카로 이동하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코비드-19 규정 위반 혐의로 10월 18일 퀸스타운 법정에 서게 되며, 오클랜드를 떠나기 전 코비드-19 검사에서 음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의 검거는 그 전 주말 왕가레이의 남성이 웰링턴을 거쳐 퀸스타운으로 이동한 사례에 이은 것으로, 이 남성에게는 아직까지 어떠한 처벌도 내려지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에 락다운 규정을 어기면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경찰은 주저없이 공권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36세의 이 남성은 10월 8일 오클랜드를 떠나 웰링턴에 도착하였으며, 10월 12일 와나카로 이동하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코비드-19 규정 위반 혐의로 10월 18일 퀸스타운 법정에 서게 되며, 오클랜드를 떠나기 전 코비드-19 검사에서 음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의 검거는 그 전 주말 왕가레이의 남성이 웰링턴을 거쳐 퀸스타운으로 이동한 사례에 이은 것으로, 이 남성에게는 아직까지 어떠한 처벌도 내려지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에 락다운 규정을 어기면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경찰은 주저없이 공권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