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하면 케밥 무료 제공, 접종자를 위한 특별 보너스

백신 접종하면 케밥 무료 제공, 접종자를 위한 특별 보너스

0 개 4,746 KoreaPost

a857ddfe1c822276dcc005f2a389c14b_1633470384_8416.png
 

백신 접종자에게 이번 여름의 행사나 페스티벌에 참석할 수 있다는 인센티브에 추가로, 몇몇 특별 보너스가 주어지고 있다.


홉슨빌의 한 터키 식당은 커뮤니티의 백신 접종율을 높히기 위하여, 백신 접종을 하면 케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식당 주인은 하루라도 빨리 접종율을 높여 더 이상의 락다운은 피하며 자유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오클랜드 공항 앞 대형 주차장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백신 접종 센터에서는 20만 달러 상당의 경품들을 추첨을 통하여 매일 매일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뽑아, 냉장고, 스마트폰, 스피커 또는 5백 달러 식료품 바우처를 주고 있지만, 오늘이 마지막인 것으로 알려졌다.



캔터베리 대학교에서도 두 개의 백신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면서 접종을 한 학생들에게는 햄버거를 제공하고 있다,


한 학생은 수업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백신도 맞고 배도 채울 수 있는데, 왜 백신을 안맞겠냐고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전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인센티브라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10/13 새 확진자 55명, 와이카토 레벨 3- 5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6,494 | 2021.10.13
[2:08pm 최종 업데이트] 10월 13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오늘 새 커뮤… 더보기

최근 확진자 80% 백신 미접종자, 12세 미만은 342명

댓글 0 | 조회 2,811 | 2021.10.13
이번 델타 변이 발병의 확진자 사례들에 대한 조사에서, 80% 정도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 나타났으며, 이 중 342명은 12세 미만으로 접종을 받을 … 더보기

백신 접종이 일상 회복의 길, "Super Saturday"

댓글 0 | 조회 1,845 | 2021.10.13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이 취약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보다 규제가 적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최선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토요일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의 날… 더보기

최근 커뮤니티 발병 이후, 8천 5백 명 추가로 복지 수당 받아

댓글 0 | 조회 2,815 | 2021.10.13
델타 변이 발병 이후, 8천 5백 명이 추가로 복지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사회개발부 MSD의 자료에서 나타났다.실직 현상이 작년 3월의 락다운과 같은 수준에 … 더보기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 시 대중 교통 무료

댓글 0 | 조회 1,884 | 2021.10.13
오클랜드 시민들은 백신 접종을 하러 가거나 하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버스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 몇 주 전부터 백신 접종 약속… 더보기

오클랜드 중소 상인들, 재무부가 "암담한 현실 못봐"

댓글 0 | 조회 2,597 | 2021.10.13
오클랜드의 중소 영세 상인들은, Grant Robertson 재무부 장관이 이들이 처한 암담한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Robertson 장관은… 더보기

남북섬 중간에서 규모 5.3 지진, 별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1,675 | 2021.10.12
남섬과 북섬 사이의 바다 밑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으나 진원의 깊이가 깊었으며 별다른 피해 보고도 없었다. 지진은 10월 12일(화) 오후 2시 55분에 … 더보기

봉쇄령 속에서 주문 폭주한 도넛 업체

댓글 0 | 조회 5,738 | 2021.10.12
봉쇄령으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오히려 매출이 크게 늘어난 한 업체가 주목을 끌었다. 화제의 업체는 오클랜드에서 도심과 와이라우(Wairau), … 더보기

델타 바이러스로 8월 출입국자 급감

댓글 0 | 조회 2,172 | 2021.10.12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한동안 일부 국가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국경이 다시 막히면서 지난 8월의 출입국자가 크게 감소했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 더보기

카드 지출액, 9월에 조금 늘었다

댓글 0 | 조회 1,325 | 2021.10.12
8월에 내려졌던 전국적인 봉쇄령으로 인해 감소했던 카드 지출액이 9월에는 소폭 늘어났다. 이번 주에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 더보기

엉터리 거세 작업으로 황소에게 고통 안긴 남자들

댓글 0 | 조회 1,793 | 2021.10.12
황소를 거세시키는 작업을 제멋대로 실시해 고통을 안겨줬단 남성 2명에게 벌금형이 부과됐다. 지난 9월 말에 타우랑가 지방법원에서는 존 톰슨(John Thomson… 더보기

호주로 떠나는 이민자 소폭 늘어나

댓글 0 | 조회 3,178 | 2021.10.12
작년 초부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호주에서 국내로 들어온 이민자수가 나가는 이민자보다 더 많았지만 작년 말부터 이러한 추세가 일부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 더보기

10/12 보건부 브리핑 영상, 새 지역 확진자 43명

댓글 0 | 조회 5,588 | 2021.10.12
10월 12일 오후 1시, 보건부는 실시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오늘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 더보기

나머지 지역 보호 위해, 더 엄격한 국내 경계 요구

댓글 0 | 조회 2,631 | 2021.10.12
북섬에서 COVID-19 확진자가 계속 나옴에 따라 뉴질랜드 남부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국내 경계가 필요하다고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말했다.지난 일요일 뉴… 더보기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동반자, COVID-19 확진

댓글 0 | 조회 2,289 | 2021.10.12
보건부는 노스랜드로 여행했던 확진자의 여행 동반자가 COVID-19에 확진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어제밤 서부 오클랜드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된 노스랜드 확… 더보기

교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11월 15일까지 1차 접종해야

댓글 0 | 조회 1,656 | 2021.10.12
학교장들은 정부의 1월 1일까지 교사와 교직원들의 완전 접종 지시에 충분히 따를 수 있을 것으로 자신있게 밝혔다.또한, 다음 주 각급 학교들을 무리하게 다시 시작… 더보기

오클랜드의 일부 지역, 통신사 시외 적용으로 요금 부과

댓글 0 | 조회 1,678 | 2021.10.12
일상에서 우리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과 언제든지 여러 수단을 이용하여 대부분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랜드라인을 이용한 유선전화를 사… 더보기

워킹홀리데이와 계절 근로자, 6개월 비자 연장

댓글 0 | 조회 2,019 | 2021.10.12
정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계절적 워크 비자를 6개월 더 연장하면서, 고용주와 비자 소유자들에게 다가오는 여름 수확철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고 Kris Faafoi… 더보기

마운트 이든 교도소, 수감자 3명 확진

댓글 0 | 조회 1,220 | 2021.10.12
교정 당국은, 오클랜드에 있는 마운트 이든 교도소에 수감된 세 명의 재소자들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마운트 이든 관계자는 확진 된 수감자들… 더보기

미들모어 병원, 확진자 방문으로 21명 직원 격리

댓글 0 | 조회 2,543 | 2021.10.12
노스 쇼어 병원 직원 2명, 오클랜드 시티 병원 직원 3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들모어 병원에서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새로운 바이러스 노출 사건이 발생… 더보기

노스랜드 여행 확진자의 동반자, 서부 오클랜드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3,610 | 2021.10.11
경찰은 노스랜드로 여행한 확진자와 함께 여행했던 여성의 위치를 파악했다.그동안 연락은 닿았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보건 당국은 경찰의 협조를 구해 이 여성을 찾… 더보기

남섬 폭설 주의보, 일부 지역은 강풍과 폭우 주의보

댓글 0 | 조회 2,058 | 2021.10.11
남쪽에서 찬 공기가 이동하면서 남섬에 폭설 주의보와 함게 도로 강설 주의보가 발령되었다.뉴질랜드 남부 및 중부 일부 지역에 폭우, 폭설 및 심한 강풍이 예보되었다…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바다로 휩쓸린 9세 소녀 카약에 구조돼

댓글 0 | 조회 3,242 | 2021.10.11
레벨 3의 완화된 규정 속에서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야외 활동을 하고 있다. 주말 동안 오클랜드 해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었는데,…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1주일 연장, 교육계 등 백신 접종 의무화

댓글 0 | 조회 10,926 | 2021.10.11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내각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오클랜드 레벨 3, 향후 1주일 연장, 다음주 월요일에 재검토>아던 총리… 더보기

10/11 새 확진자 35명, 노스쇼어와 오클랜드 병원 직원 5명 감염

댓글 0 | 조회 7,164 | 2021.10.11
보건부는 10월 11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35명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새 확진자 35명은 모두 오클랜드 사람들이다. 이들 중 14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