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캔터베리 주택 화재로 한 명이 사망했는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5개 지역의 소방 부대가 출동했다.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부는 금요일밤 10시 45분에 후루누이 화재에 대응하여 하워든(Hawarden), 와이카리(Waikari), 후루누이(Hurunui) 및 와이아우(Waiau), Culverden에서 장비를 갖춘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1News에 밝혔다.
FENZ는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이 활활 불타고 있었지만 나중에 불길이 잡혔다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응급구조대가 출동한 직후 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하토 호네 세인트 존(Hato Hone St John)이 현장에 통보를 받고 참석했지만 필수 사항은 아니었다.
FENZ는 화재 조사관이 토요일 아침 현장으로 가서 조사를 진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