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ern 총리는 어제 기자 회견에서, 호주와 싱가포르 사이의 무격리 자유 여행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양방간 무격리 자유 여행 버블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호주와 싱가포르 간의 논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논의된 내용이라고 답했다.
Ardern 총리는 싱가포르는 뉴질랜드나 호주와 같은 격리 검역 절차가 없다고 하며, 그들과 같이 하게 되면 더 많은 감염 사례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rdern 총리는 호주와의 트랜스-타스만 버블에 대하여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관계자들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세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Ardern 총리는 최근 NSA와 Queensland에서 확진 사례들이 2주전 오클랜드에서 처럼 발생하였지만, 여행 버블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호주의 주별 개방보다는 국가대 국가의 여행 자유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