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Countdown) 수퍼마켓 직원들은 버스 기사들보다 위험성이 더 많은 고객들과 접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부의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서 빠져 있다고 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수퍼마켓 직원들은 록다운을 포함하여 모든 경계 단계에서도 근무를 하는 필수직종 근무자들의 하나이면서도, 사회 전파 감염 사례가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이 방문했던 지역으로 관심 장소로 정해지면서 직원들은 스트레스와 청소 소독 등 추가의 업무에 시달리기도 했다.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70세 이상이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백신 접종의 마지막 순위에 있다고 하며, 정부의 우선 순위 정책에 지지를 하지만, 수퍼마켓 직원들의 노출 위험성을 고려하려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는 수퍼마켓 직원들이 고령자나 기저 질환자들보다 앞선 순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 종사자들과 일선 근무자 그리고 고령자, 기저 질환자 이후 일반인 2백만에 대한 접종보다는 우선 순위로 조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