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관리 근무자들로 인한 최근의 코비드 확진자 사례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미생물학자인 Siuoxie Wiles 박사는 수디마 호텔의 근무자를 칭찬하면서, 2주 간격의 정기 검사들 사이에 몸이 불편한 점을 밝히며 검사를 자청한 경우라고 하며 국경 관리 시스템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Michael Baker 공중보건 전문가도 사회 전파의 사례에 대응하는 방안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라고 하며, 관계자들이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을 한 점에 대하여 효율적으로 국경관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Nick Wilson 보건 전문가는 국경 관리자의 감염이 지금 시행되고 있는 국경 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신속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하며, 국경 관리자들의 감염 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격리 전용 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Chris Hipkins 보건부장관은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국민들은 개인 위생의 유지와 코비드 추적 앱의 사용 그리고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