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누적 통계 (04/09/2020기준)
1. 확진자:1,413 명 (+5)
2. 의심 환자 : 0명
3. 총 감염자: 1,804명 (+5)
4. 사망자: 0 명
5. 완치자: 1,630명 (+8)
5. 활성 케이스:112 명
6. 총 검사 진행수: 797,990 회
7. 현재 병원 입원자:6 명
금일 통계 (04/09/2020 기준)
1. 확진자: 5명
2. 의심 환자: 0명
3. 사망자: 0명
4. 완치자: 8명
5. 병원입원자:6 명
6. 검사 수: 9,909 회
• 이날 재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최소 10일 동안 경고 레벨 2, 오클랜드의 경우에는 경보 레벨 2.5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내각은 현재 경보 레벨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9월 14일 월요일에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6일 오후 11시 59분에 조정에 대해 정확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5건의 새로운 확진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그 중 세 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다.
•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집단감염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으며 레벨 3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 현재 발병 초기부터, 지역 사회와 해외 유입 검사 등 30만 건에 가까운 검사가 이뤄졌다.
•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에서 레벨 2.5로 이동한 후에 30건의 새로운 케이스가 더 발생하였지만, Genomic 검사 결과 모두 단일 지표 사례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내각은 집단감염이 포함되어 있는지, 규칙을 준수하는지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제약에 드는 비용을 고려하였다.
• 그녀는 강력한 경제적 대응은 강력한 건강상의 대응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역학적으로 연관될 수 없는 사건은, 그들이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아던 총리는 이 집단 감염에서 가장 큰 확산 기간은 주말이었다고 말했다.
•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추가적인 제한과 함께 오클랜드를 경계 2단계로 유지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 그는 오클랜드 주민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코로나의 2차 발병을 억제하는 데 성공한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그들이 희생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또한 그는 우리가 과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모두 경계 1단계를 기대하고 있지만, 우리가 너무 일찍 움직여 바이러스가 재발하는 위험은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 그는 그것이 최악의 결과가 될 것이라며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를 포함해 오클랜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이며 지금까지 만든 개선을 위험해 빠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대중 교통과 신체적인 거리감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위생습관을 잘 지키고 뉴질랜드 코로나 앱으로 이동 경로를 추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고, 우리가 경계 1단계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추가적인 자유와 사업 활동을 재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현재 2건의 사례는 모두 격리된 상태로 관리되고 있으며 3건은 8월에 있었던 오클랜드 집단 감염과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 집단 감염으로부터 감염된 82명의 사람들은 현재 격리 시설에서 관리 되고 있으며 블룸필드는 현재 사람들이 회복함에 따라 그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현재 병원에 총 6명의 감염자가 입원하였으며 2명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총 112건의 활성 케이스가 있으며 이 중 36건은 MIQ에 있고 75건는 지역 감염 케이스이다.
• 어제 2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1건은 Americod 쿨 스토어 그룹과 연결되었으며 이미 밀접 접촉으로 인해 격리되어 있었던 21세 남성이며 다른 1건은 역시 현재 격리 되어 있는 여성이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_ 이승환, 이정민, 윤희지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