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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뉴스
“러브앤피스”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 예정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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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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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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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오클랜드챔버앙상블“러브앤피스”창단10주년 기념 콘서트,두 번째 축하 공연이10월27토요일 오후7시30분 타카푸나에 위치한St. George’s Church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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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남부와 서부, 버스 회사 24시간 파업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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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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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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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노동절 연휴가 끝난 후 첫 근무일인 23일 화요일, 오클랜드의 Ritchies Murphy 버스 서비스와 Pavlovich 서비스의 버스 기사들이 24시간 파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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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입산 차량의 뱀, 부화는 안 했을 것이라고...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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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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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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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Stuff의 기사에 따르면, 남섬 티 아나누의 운전 중이던 차 안의 대시보드에서 빠져 나온 뱀은 차량에서 부화하지 않았으며, 뉴질랜드 겨울에는 생존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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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민자 감소 추세 여전, 비시민권자 출국 증가가 가장 큰 영향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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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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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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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작년부터 본격 시작된 ‘연간 순이민자(annual net migration)’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지난 9월말까지 연간 순이민자는 총 6만2700명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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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의원 정신 병원 부서 입원, 'Waka-jumping' 법 적용?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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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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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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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보타니 국회의원 자미-리 로스가 지난 토요일 경찰 방문 이후에 치료를 위해 오클랜드 정신 건강 부서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주 화요일 로스 의원은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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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화재로 주택 2채 피해 입어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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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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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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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요일 오후 4시 15분경 크라이스트처치 Halswell의 Alvaston Dr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인해 두 채의 주택이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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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부터 남섬 지역 기온 내려가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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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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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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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노동절 연휴 동안 따뜻하게 낮에는 더운 느낌까지 들던 기온이 오는 수요일 밤부터 남섬에서는 기온이 내려간다는 소식이다.차가운 기온으로 목요일에는 수요일 낮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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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피어에서 도난차, 경찰차 들이받아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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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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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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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네이피어에서 도난차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는 가운데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추격은 월요일 정오경 네이피어 남쪽 지역에서 일어났다.경찰은 도난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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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크라이스트처치 강, 복원 2년차 모니터링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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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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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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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오염된 크라이스트처치 강줄기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보존 프로젝트의 2년차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다.크라이스트 처치 바로 남쪽의 오염된 물줄기가 이번 주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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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파트너 게이포드, 일터로 복귀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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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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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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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자신다 아던 총리가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아기를 보살피기 위해 집에 머물렀던 아던 총리의 파트너 클락 게이포드가 다시 일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다.게이포드는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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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와 병원 하수 유출, 지역 조개류 채취 경고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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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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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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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노스랜드 지방 보건 당국은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카와카와 강변으로 하수가 유출되어 이 지역에서 조개류를 채취하거나 먹지 말 것을 경고했다.이 지역에서는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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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에서 12시간 실종됐던 9살 소년 발견돼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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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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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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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일요일 밤 8시 이후 사라졌던 9살 소년이 12시간만에 발견되었다.실종되었던 소년의 엄마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발견되었다고 확인했다.그녀는 아들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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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센터럴 오클랜드에서 도주 차량 검거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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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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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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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일요일 대낮,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 수 십명의 경찰과 이글 헬리콥터가 도주 차량을 쫓기 위해 출동했다.일요일 오후 1시 45분경 마운트 웰링턴 주변에서 도난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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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웰링턴,와이카토 버스-화요일 파업 예정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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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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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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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23일 화요일에 약 100명의 오클랜드 버스 기사들이 24시간 동안 파업한다.같은 날에 웰링턴과 와이카토에서도 버스 파업이 예정되어 있어 노동절 연휴가 끝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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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눈사태 속에서 살아남은 사냥꾼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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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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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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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Stuff에 따르면,사냥꾼 벤 콜린스씨는 토요일밤 남섬 피요르랜드 골짜기에서 치명적인 소음을 들었을 때, 긴 일과를 마친 후 텐트에 누워 있었다. 그는 바로 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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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운전 중인 차 안 대시 보드에서 뱀이 떨어져...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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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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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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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Stuff의 기사에 따르면, 남섬의 티 아나누(Te Anau)에서 운전 중인 차 안의 대시보드에서 뱀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티 아나우의 한 남성은 일요일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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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 유스캠프’ 참가자 “수막염으로 보이는 질병으로 사망”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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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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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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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세인트 존(St John) 유스캠프에 참가했던 젊은 남성이 ‘수막염 질병(meningococcal disease)’으로 보이는 증세로 사망했다.‘오클랜드 지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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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준의 육상경기장 다시 갖게 된 크라이스트처치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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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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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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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2011년 지진으로 철거됐던 크라이스트처치의 육상 트랙이 7년여 만에 다시 들어섰다.10월 20일(토) 오전에 이 지역의 체육계 인사들을 포함해 수백명의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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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여성, 2만 5천 피트 스카이 다이빙 기록 세워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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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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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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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타스만에 사는 한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25,000 피트 상공에서 스카이 다이빙한 기록을 세웠다.웬디 스미스씨는 20일 토요일, 아벨 타스만 축제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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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나무와 석탄 연기, 어린이 피부 질환 위험 높여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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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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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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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오클랜드 대학의 Growing Up 연구에 따르면, 벽난로에서 나무 또는 석탄이 탈 때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어린이들의 피부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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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구조요원, 주말부터 뉴질랜드 해변 순찰 시작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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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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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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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해변의 인명 구조요원들이 이번 주말부터 해변 순찰을 시작했다.지난해 뉴질랜드에서는 105명의 사람들이 익사했는데 그 중 92명은 예방이 가능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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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아들을 위해 '번아웃' 준비하던 아버지, 쫓겨나...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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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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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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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경찰은 지난 토요일 낮 12시 30분경 뉴 플리머스에 있는 백 비치(Back Beach) 주차장에서 걸려온 신고 전화를 받았다.도로 공사 등을 할 때 놓는 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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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클랜드에 가면 허리에 꽃을
노영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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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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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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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이 사진은 재뉴사진가협회 박현득 작가의 작품이다.
제 631호 코리아 포스트가 10월 24일 발행
Kore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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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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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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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코리아 포스트 제 631호가 오는 10월 24일에 발행됩니다. 23일 발행일이지만 22일이 노동절 공휴일로 인해 하루 늦게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 번호 인터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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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조치된 중국산 차량 안전벨트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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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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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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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안전에 문제가 있는 중국산 자동차 안전벨트가 리콜됐다.10월 20일(토) 교통국(Transport Agency)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안전벨트는 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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