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Bush 경찰청장은 불법으로 소지한 총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불법총기 소지에 대한 사면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경찰은 7건의 총기 사고에 대처하였고 이 가운데 4건은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Bush 경찰청장은 합법적으로 소지한 총기류를 경찰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
경찰연합은 총기 사고 발생은 국내에 불법으로 소지한 총기가 많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범죄자들이 얼마나 많은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불법 총기 소지에 대한 사면을 찬성했다.
그러나 과거에 범법자들이 불법 총기를 감형의 조건으로 경찰에 제출했다면서 불법총기로 어떤 이득도 보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국내에는 총기류 약 5만건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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