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융자금을 갚지 않은 호주의 한 키위는 빚 수금업자를 이용하는것은 가혹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연체된 10억가량의 대출금을 되돌려 받기위해 호주에 거주하는 만명이 넘는 키위 대출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뉴질랜드 빛 수금업자들은 호주 관계자들과 동력해 Inland Revenue 와 호주 세금부서 사이에 대출자들의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코멘씨는 원뉴스에 이번 일은 가혹한 처사라며 이자가 조용히 쌓이고 있는 동안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스티븐 조이스 장관은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동정할 수 없는 일이라며 IRD 에 먼저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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