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론 조사에서 존 키 총리의 뒤를 이을 다음 총리에 Bill English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Fairfax-Nielsen이 월요일 밤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39%로 가장 많은 가운데 Bill English 37%, Steven Joyce 6%, Judith Collins와 Paula Bennett이 4% 순이었으며 Jonathan Coleman은 한 표도 없었다.
현재 Bill English, Judith Collins, Jonathan Coleman이 다음 총리로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Paula Bennett 은 고려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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