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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13. 10:11 KoreaPost (210.♡.28.40)
뉴질랜드
정부는 난파선 레나를 청소하는데 추가로 $500,000불 이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8일 환경부 장관 에이미 아담스는 정부는 난파선 레나를 청소하고 환경을 회복하는데 추가로 $542,000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 10월 5일 타우랑가 해안에서 난파한 레나에서 난파 즉시 350톤의 기름이 흘러 나왔고 뉴질랜드 최악의 환경 재앙 중의 하나로 기록되었다. The Rena ran aground off the Tauranga coast 28일 발표로 정부의 총지원금은 2백만4십2만달러가 되었다.
아담스 장관은 해안, 해저, 해양동물, 쓰레기 관리등과 관련한 환경적 회복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진행 상황은 양호하다고 말했다. 특히 베이 오브 플랜티의 해안선을 관찰, 감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일에 지역사회와 경제, 중앙, 지방 정부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며 이들의 도움으로 베이 오브 플랜티의 환경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