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Breakfast 일기예보 사회자였던 타마티 커피가 노동당을 지지한 후 텔레비전 뉴질랜드에서의 유사한 역할로의 복귀가 허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TVNZ 의 책임자들이 정치적인 중립을 넘어선 강경한 노선에 대한 신호를 보냈는지에 대해 6일 국회에서 심한 질의를 받았다.
뉴질랜드 갓 탈랜트의 이전 사회자였던 커피씨는 노동당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로토루아 로 출마할 예정이다.
커피씨의 노동당으로의 출마는 TVNZ의 마오리와 패시픽 부서장인 쉐인 타우리마가 노동당과의 연계로 지난달 사임한 후 나왔다.
TVNZ 조사위는 노동당을 지지한 세 명의 직원들에 의한 TVNZ 자원의 사용과 함께 타우라마의 어떠한 편집적인 편향이 없었는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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