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의 폰테라 공장에서 질산이 유출되었다.
토요일 오전 9시경 남섬 Edendale 에 있는 폰테라 공장에서 약 60리터의 질산이 건물 밖에까지 유출되었으나 배수구로 흐르기 전에 모든 수거되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Edendale 은 폰테라의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큰 공장이으로 6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하며 하루 천5백만리터의 우유와 분유, 치즈,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