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당수로서는 처음으로 참여한 당 대회에서 노동당 정부의 최우선 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주택문제 해결이라고 말했다.
리틀은 국민당 정부가 경제성만을 생각하여 일자리를 외국으로 주고 있어서 실업률 증가와 같은 국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위레일과 IRD의 해외 외주 건을 예로 들며 국내 인력을 채용했다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할 능력이 있는 모든 국민은 노동의 존엄성을 보장 받으며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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