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인신매매 혐의로 구속된 3명에 대한 재판이 넬슨 법정에서 열린다.
이들은 2008년도에 모투에카의 원예산업에서 일을 시키기 위해 인디언 남성 18명을 불법으로 데려왔으며 가짜 난민 서류를 마련한 혐의로 작년 구속되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이나 최대 $500,000 벌금 또는 두 가지 판결을 모두 받게 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