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핀레이슨 정부 정보 통신국 &뉴질랜드 안전 정보부의 장관은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이후에도 국내 보안 수준을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핀레이슨 장관은 국내 테러 위험요소를 재분석한 결과 1년전과 비교하여 약간 상승하였으나 아직은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테러와 관련된 모든 요소들이 뉴질랜드 환경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적하고 있는 위험 인물은30~ 40명선이다.
정부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불필요한 파리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호주 정부 또한 현재의 보안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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