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활동 시간이 아닌 때에 있던 한 십대 인명구조원이 이안류에 휩쓸린 4명의 생명을 구했다. 그 중 세 명은 어린이이다.
지난 토요일 기스본에 사는 18세인 Jack Virtue는 와이누이 비치 주차장에 있던 중 어린이 세 명과 보호자가 이안류에 휩쓸리는 것을 보았다. Virtue는 즉시 구조에 나섰고 구조 우선 순위에 대한 판단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시험기간 중에도 하루에 잠깐씩 인명구조 일을 하고 있다.
와이누이 비치 인명구조대는 훈련 받은 대로 잘 처리한 Virture의 행동을 크게 칭찬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참고 이미지 : Wainui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