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생한 외국인 교통사고 사망자를 검시한 한 검시관은 뉴질랜드를 방문한 외국인 운전자들이 도로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인식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Matenga 검시관은 올해 초 뉴질랜드를 방문한 외국인 7명의 교통사고 사망 원인은 경험부족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5년 동안 외국인 운전자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전체 심각한 교통사고의 6%도 되지 않는 반면 대부분의 사망자는 국내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초 외국인 운전자의 과실운전이 미디어에 의해 집중 조명되며 결과적으로 외국인 운전자에 대한 운전 능력 검증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Matenga 검시관은 도로 안전을 증진시키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 교통과 산업관계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