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는 수 천명의 인디안 학생들이 공부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입국하고 있으며 비숙련 직업은 빚을 갚으려는 외국학생들 차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영어점수가 적용되기 전인 두 달 동안 뭄베이 소재 뉴질랜드 이민성에는 8300건의 학생 비자 신청서가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윈스턴 피터스는 정부가 외국학생들의 주당 20시간 근로를 허용한 것을 비판한 바 있으며 다시 근로 허용을 폐지할 것을 주장했다.
존 키 수상은 기록적인 입국자 수의 증가를 지지하며 120,000명 입국자 중 27,500명이 학생이었다며 학생비자를 옹호했다.
일부 학생들이 비숙련 직업으로 주당 20시간 일하고 있지만 교육산업 규모는 3억불에 달하며 국내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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