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토지 전쟁 기념일 요청하는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되었다.
와이카토의 Otorohanga College 학생들과 지지자들은 국회 앞을 행진한 후 만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직접 의원들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정부군과 마오리 사이에 있었던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외국의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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