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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08. 10:3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218.♡.85.150)
뉴질랜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최문기 원장일행이 오클랜드대학과 한-뉴 로보틱스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8.19(화)-8.21(목)간 오클랜드를 방문한다.
최문기 원장일행은 오클랜드 체류기간 중 오클랜드 대학의 컴퓨터엔지니어링 분야 연구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인사들을 면담하며 8.19(화) 16:00에는 오클랜드대학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간 “노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로보틱스분야 협력협정”을 서명할 예정이나 아직 시간은 유동적이다.
협정서명식은 8.19 (화) 16:00-17:00간 오클랜드대학 Science Centre Building 303 (38 Princes Road)에서 개최되며, ETRI와 오클랜드대학은 향후 3년간의 공동연구( 287억원 투자; ETRI 273억, 오클랜드대학 14억)를 통해 한국의 네트워크서비스 로봇기술과 오클랜드대학의 실버인포매틱스 기술을 접목시킨 노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로봇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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