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은행 메인 홈페이지에 한국어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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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08. 17:1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한인뉴스
2007년 1월 한국인 은행업무 본부(본부장: 리챠드 윤)를 설립한 내셔널 은행이 은행 메인 홈페이지에
" 한국인 은행업무 본부"를 한국어로 삽입하여 한국인들이 은행업무의 기본적인 내용을 한국어로 살펴볼 수 있게 서비스한다고 전해왔다.
은행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한국어를 넣은 것은 내셔널 은행이 처음이다. 내셔널 은행업무 본부는 이를 위해 7개월간 작업을 하였으며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내셔널 은행의 한국인 은행업무 본부는 설립 후 1년동안 뉴질랜드 최초로 ATM현금 자동지급기에 한국어를 설치하였고, 시중 은행 중 한국인 최초의 비지니스 뱅킹메니져를 채용하였으며, 한인회 이벤트 후원을 비롯해서 오클랜드 한국어 학교 후원, 그리고 재뉴 대한 체육회의 탁구협회와 베드민턴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등 교민사회의 후원자로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 은행업무 본부"를 한국어로 삽입하여 한국인들이 은행업무의 기본적인 내용을 한국어로 살펴볼 수 있게 서비스한다고 전해왔다.
은행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한국어를 넣은 것은 내셔널 은행이 처음이다. 내셔널 은행업무 본부는 이를 위해 7개월간 작업을 하였으며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내셔널 은행의 한국인 은행업무 본부는 설립 후 1년동안 뉴질랜드 최초로 ATM현금 자동지급기에 한국어를 설치하였고, 시중 은행 중 한국인 최초의 비지니스 뱅킹메니져를 채용하였으며, 한인회 이벤트 후원을 비롯해서 오클랜드 한국어 학교 후원, 그리고 재뉴 대한 체육회의 탁구협회와 베드민턴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등 교민사회의 후원자로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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