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에서 축하로 마시는 한 잔의 술이 심장 건강에 방해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Spirits New Zealand의 최고 경영자 Robert Brewer 는 영국 의학 저널에서의 연구에서 알코올 소비의 빈도가 중요하다며 하루에 한 두잔으로 적당히 마시면 전혀 마시지 않는 경우보다도 심장 건강에 더 좋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Robert Brewer 씨는 뉴질랜드의 음주 문화가 악명높은 폭음 스타일을 멀리 보내고 더 온건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술을 즐기는 것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문제 없이 술을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80%는 적당하게 술을 즐기며 책임감 있게 마시지만, 20%의 사람들은 폭음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거나 문제를 일으킨다며 그들이 술을 적당히 마시면 더 좋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