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맥컬리 외교부장관은 모리스 윌리엄슨 국민당 의원을 로스엔젤레스의 뉴질랜드 영사로 임명되었다.
윌리엄슨 의원은 1987년부터 정부에서 여러 장관직을 맡아왔으며 동성결혼 지지 연설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또 2014년 한 중국인 사업가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과 연락한 이유로 장관직에 사표를 낸 바 있다.
윌리엄슨 의원은 내년 선거 전후로 영사임무를 맡기 위해 떠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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