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세관은 불법 웹사이트를 통하여 마약을 구입하여온 삼 백 명 정도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밝혔다.
세계적으로 진행된 하이퍼리온 작전명의 이번 작전으로 뉴질랜드 수사 당국은 인터넷을 통하여 불법적으로 마약을 밀매매하는 사이트들을 추적 조사한 것으로 전했다.
10월 22일부터 28일사이에 수사 당국은 우편물 센터들을 중심으로 배달되는 소포와 우편물에 대하여 마약물 검사를 진행하여, 이에 대한 발송인과 수취인에 대하여 수사의 촛점을 두었다고 알려졌다.
국립 하이테크 범죄 수사단의 책임자는 지난 일주일 동안 국내 작전으로 여섯 명을 검거하였으며, 66명에게는 경고문을 발송하였고, 약 3백명의 마약 구매자들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밝혔다.
불법적 마약류로 이번에 적발된 마약들은 비록 소량이지만, 코케인을 포함하여 필로폰, 헤로인, PVP, LSD, 엑스터시, 카나비스 등의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참고 이미지 : 마리화나 원료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