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본에 지난 달 내린 강수량이 오직 4mm으로 112년만에 가장 건조한 1월을 기록했다.
인근 네이피어 또한 5.4mm가 내렸다.
NIWAR는 예년보다 건조하고 더운 남서풍이 많이 불어 토양을 건조하게 했다고 말했다.
북섬의 동해안은 예년보다 적은 강우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 3개월동안의 평균기온 이상의 온도가 될 가능이 크다고 말했다.
토양이 다시 정상으로 되기에는 약 200mm의 강우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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