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ing NZ의 최고 책임자인 Andrew McKenzie 는 사회서비스특별위원회에서 정부주택에 거주하는 마약 흡연자를 퇴거시킬 때 보건부의 지침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보건부의 지침은 주거지에서 마약을 피웠어도 거주하기에는 안전하며 유해한 경우는 마약 제조에 한하고 있다.
Housing NZ는 미량의 마약 성분을 발견되면 거주 중인 마약 흡연자를 퇴거시켜 왔다.
이에 따라 수 백 명이 정부주택에서 퇴거되었고 일부는 수만불의 청소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사회서비스특별위원회는 보건부의 지침을 5년동안 지속적으로 무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McKenzie는 보건부와 실제로 일을 한다면 보건부는 우리가 보건부의 지침을 잘못 해석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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