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부의 첫 임무들 중의 하나로 뉴질랜드 공군의 오래된 수송기들의 교체 작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뉴질랜드 공군은 C-130 허큘리스 수송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에서 운항 점검을 하고 있지만, 52년이나 된 다섯 대의 수송기들의 수명이 다 되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체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체 방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금년 말까지 각료 회의에 제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연정 협상에서 작용을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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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Lockheed C-130 Hercules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