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Island의 Mark Brown 총리가 코비드-19로 국경이 통제된 이후 국가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다음 주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Cook Island 거주자들은 코비드-19 Free 국가로 간주되면서 뉴질랜드에 입국시 무격리로 여행을 할 수 있다.
Ardern 총리는 어제 Cook Island 총리의 방문을 발표하며, 상당히 의미있는 방문이며 또한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Ardern 총리는 Brown총리와의 뉴질랜드 방문 아젠다에 코로나 백신 접종과 여행 자유화로 관광 유치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했다.
Cook Island는 해외 입국자들의 발길이 끊어진 이후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뉴질랜드로부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논의가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own 총리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뉴질랜드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