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마운트 마웅가누이에서 스카이 다이빙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경 타우랑가 공항의 키티호크 웨이로 응급 서비스가 호출되었다.
경찰은 그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이후 사망했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의 탠덤 스카이 다이빙 행거(the Tandem Skydive hanger
)에 경찰들이 출동했다.
경찰은 Tandem Skydive에서 200m 떨어진 Tauranga Gliding 클럽에서도 목격되었다.
워크세이프(Worksafe)에 이 사건이 통보되어 조사가 시작되었다.
지금 단계에서는 더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