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협회인 Cancer Society는 2025년 금연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는 담배 판매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가 법적으로 필요하며, 동시에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암 협회는 2025년까지 전국적으로 담배 판매점의 수를 몇 백 개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6천~8천개 소매점들에서의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암 협회는 이에 대하여 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청원을 넣기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배로 인하여 건강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하루에 11명 정도가 흡연으로 인하여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