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시설 예약, 여전히 긴 대기열 "예약 힘들어"

격리 시설 예약, 여전히 긴 대기열 "예약 힘들어"

0 개 2,65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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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해외에 있는 키위들이 뉴질랜드로 입국하기 위한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이 9월 28일 다시 열렸다. 새로운 예약 시스템이 마련된 후,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 있는 키위들은 격리 시설 예약을 위해 시스템에 접속했고, 28일 예약 시스템에서 확보할 수 있는 격리 시설 객실은 10월, 11월, 12월 입국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정부의 새로운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의 가상 로비는 28일 오후 5시에 열렸고 오후 6시에 3,800개의 객실 예약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격리 시설 예약 웹사이트에 도착해 가상 로비에 들어가게 되면, 무작위로 대기열에 들어가게 되고 순서대로 객실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로비에서 대기할 수 있는 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로비는 예약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웹사이트에 안내되어 있다.


28일 오후 6시 3분이 되자 사람들은 트윗을 통해 이미 자신의 대기열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는데, 한 사람은 자신이 26,700번째에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사람은 자신의 대기 번호가 23,500번이라고 말했다.


호주 멜버른에서 뉴질랜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격리 시설을 예약하려고 시도한 손더스는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자신보다 먼저 대기열에 기다리는 사람이 25,749명인 것을 확인한 카말은 격리 시설(MIQ) 예약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오후 6시 48분에 사람들은 이번 12월까지의 격리 시설 예약 객실이 모두 채워졌다는 알림을 받았다. 정부는 곧 또다른 격리 시설을 준비하여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호주에 있는 애슬리와 케리 스미스 부부는 정부가 공지한 시간에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로그인했지만, 그들보다 먼저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이 부부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격리 시설 예약을 위해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원할 때 집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다며, 그들의 고향이 호주가 아니라 뉴질랜드라고 말했다. 


3,000명 이내에 들어 격리 시설 객실 예약을 할 수 있었던 사람 중 일부는 혼란스러운 항공편으로 인해 또다른 딜레마에 빠졌다. 격리 시설을 확보한 사람들이 항공편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데 48시간이 걸린다고 여겼지만 이는 예상보다 더 어렵다고 한 귀국자는 말했다. 그녀는 11월 이후 서호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Air NZ의 PDF에 나열된 항공편이 실제 날짜와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격리 시설 방을 확보할 수 있더라도 항공편이 그 때에 없으면 집으로 돌아갈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다.


대기열에서 600번에 있었던 한 사람은 접속 오류 페이지를 수신하고 사이트에서 재부팅되었다고 말했다.


28일의 격리 시설 예약은 10월과 12월 사이에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었다. 


지난 주에 약 30,000명의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에 로그온했고, 당시 예약할 수 있었던 객실은 3,000개였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브리핑에서 향후 몇 주 안에 12,000개의 격리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의 가상 로비에 들어가려면 사람들은 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 웹사이트에 계정이 있어야 하며 여권을 포함한 모든 개인 정보와 항공편 세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난주 월요일 첫번째 격리 시설 예약 날짜에 접속했던 해외에 있는 키위 한 명은 당시 오전 7시 45분에 로그인했고 오전 9시가 되자, 대기 번호가 23,655으로 할당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 10시 30분 3,000개의 객실이 모두 예약될 때까지 자신의 대기 번호가 19176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귀국 예정자는 정부가 사람들을 집에서 자가 격리하도록 더 빨리 허용하지 않는 것과 현재 COVID-19 감염이 없는 국가나 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의 자가 격리를 허용하지 않는 것에 좌절했다. 


왕가레이에 사는 짐과 수 페리는 최근 홍콩으로 출국해 아파트를 팔고 다시 뉴질랜드 집으로 돌아오려고 격리 시설 예약을 희망하고 있다. 짐은 지난 주 대기열에는 24,500명이었고 28일 저녁에 다시 같은 상황이 될 것에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18개월 동안 이사를 미루고 있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기에 홍콩의 아파트 매매 서류에 서명하기 위해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짐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고, 홍콩에서 7일 동안 격리 했기 때문에 격리 시설 예약없이 귀국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에 다시 돌아갈 때까지 모든 삶은 사실상 보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은 격리 시설을 예약하기 위해 기다리는 많은 귀국자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마련할 정부의 의지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COVID-19 감염 위험이 높지 않은 국가에서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귀국자는 뉴질랜드 도착 후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주 117개국에서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객실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온 여행자의 경우, 10월과 11월 항공편에 추가로 12월에 31개의 에어뉴질랜드 적색 특별기가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주, 새로운 시스템으로 첫번째 예약, 25,000명 기다려>

지난주 3,000개의 격리 시설 객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열렸을 때, 25,000명의 사람들이 대기열에서 기다렸다.  


이전의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은 새로고침을 해가며 컴퓨터 앞에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도 예약하기 힘들다는 불만이 제기되었고, 일부 해외에서는 돈을 받고 격리 시설 예약을 대신 처리해주는 일까지 있었다. 새로운 시스템은 새로 고침 할 필요 없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 입장해 로비에서 기다리면 순서대로 처리된다고 정부는 알렸다.


정부에서는 프로세스를 공평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새로운 격리 시설(MIQ) 예약 시스템이 지난 주 선보였다.


TVNZ에서는 지난 주 대기열에서 기다렸던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황을 보도했다. 


수 호투는 지난 주에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에 합류했을 당시 약 11,000명의 사람들이 자신보다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몇 시간 동안 격리 시설의 객실이 다른 사람에게 예약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녀는 3시간 동안 거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숫자가 내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고 TVNZ에 말했다. 수 호투는 몸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태즈먼을 건너 골드 코스트에 머물렀지만 그 이후로 뉴질랜드로 돌아오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녀의 남편은 뉴질랜드에 홀로 있다며, 격리 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호주에서의 체류 기간이 오래 지속되면 호주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수 호투는 방문자이기 때문에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30주만 머무를 수 있다. 그녀가 호주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11월 10일에 끝난다. 수 호투는 사람들이 격리 시설(MIQ) 자리를 확보한 후에도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관리형 격리 예약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에 추가적인 스트레스가 있다고 말했다.


호주와 달리 뉴질랜드의 격리 시설 공간에는 비행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일부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격리 시설을 확보한 후에도 항공편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수 호투는 말했다. 


TVNZ과 인터뷰한 루이스는 관리되는 격리 공간을 확보한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고 있지만,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로 돌아가는 항공편을 확보하려고 하는 동안 똑같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항공편을 ​​예약하면 MIQ 지점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다며, 사람들은 큰 문제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키위들은 MIQ에 머물기 위한 항공편 예약을 시작하기 전에 확정된 항공편을 선택해야 한다. 확정된 항공편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항공편 검색 페이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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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에서 가상 로비가 열리기 전에 예약하고자 하는 사람은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모든 세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미 계정이 만들어진 사람은 먼저 로그인하면 되고, 가족/그룹으로 여행하는 경우, 하나의 계정만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에서 항공편을 검색해야 한다. 선호하는 비행 경로를 알고 시스템에 들어가게 되면 정확한 도착 날짜를 선택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특정 날짜에만 도착하므로 해당 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도착 날짜와 일치하는 MIQ 날짜를 예약해야 한다. 항공편 도착 날짜와 일치하는 사용 가능한 날짜를 시스템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다음 객실 예약 날짜에 다시 시도해야 한다.


또한 여권을 준비해야 한다. 여러 장치 또는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여권 번호를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활성화해야 하고 시크릿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해외에서 귀국하고자 하는 키위들이 격리 시설 예약을 하지 못해 입국하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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