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두 개의 고등학교가 코비드 확진사례로 인하여 일시 문을 닫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클린즈 컬리지는 교직원의 확진으로 인하여 오늘과 내일 화상 화상 수업을 한다고 학교 웹사이트를 통하여 밝혔다.
이 교직원은 학생들과의 접촉은 전혀 없는 것으로 덧붙였다.
또, 마운트 알버트 그래마 스쿨도 오늘 코비드 확진 사례로 인하여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10주간의 코비드-19 락다운으로 원거리 화상 교육 이후 지난 주부터 11,12, 13학년 학생들만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