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내일밤부터 레벨 3 Step2로 전환

오클랜드, 내일밤부터 레벨 3 Step2로 전환

0 개 7,961 노영례

[오후 5시 6분 업데이트] 오후 4시 브리핑에서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가 지난주에 예고되었던 대로 내일밤부터 레벨 3 Step 2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Alert Level 3 Step 2에서는 야외에서 만날 수 있는 인원이 1가구 1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다. 가구수는 상관없게 된다.


야외에서의 운동이나 수업도 25명까지 가능하다.


공공 시설은 얼굴 가리개, 기록 보관 및 거리두기 요구 사항이 적용된 상태로 다시 문을 연다.


실내에서의 2미터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제한 속에서 상점이 열리며, 최대 25명이 야외에서 모일 수 있다. 


f9d0c2c69006a3a0c204c186596dbff8_1636341703_2648.png
 

노스랜드 북부는 경보 레벨 3단계, 와이카토는 경보 3단계 2단계이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크리스마스와 여름 동안 이사가 허용될 것이며 정부는 현재 이것의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수요일에 오클랜드에서 백신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이며, 그녀는 또한 이번주 말에 사실상 APEC 의장이 될 것이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백신 접종 비율이 점점 더 높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주말에 1차 접종률이 90%, 2차 접종률이 80%에 달했다.

 

아던 총리는 레벨 2 Step 1 제한에서 열린 BBQ에서 단 한 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야외 모임을 유지하면 위험이 줄어들고 사례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적절한 공중 보건 조치로 ​​소매점을 여는 것은 위험이 "낮아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15일 월요일, 추가 경보 레벨 결정

내각은 11월 15일 월요일에 추가 경보 수준 결정을 내릴 것이다. 현재 예측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이번 달 말경에 90%의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는 내각의 검토와 결정을 거쳐 11월 29일 체크인 이후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이동하면 오클랜드에 안전에 대한 확신이 생길 것이다.

 

예측에 따르면 사례가 증가할 것이지만 그들이 보고 있는 유일한 숫자는 아니다. 입원 및 ICU 비율도 모니터링된다. 아던 총리는 ICU 사용이 이 시점에서 더 낮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는 전 없이 우리를 테스트했다고 표현했다.


노스랜드, 11월 11일 목요일 밤 레벨 2로 다시 이동

노스랜드의 일부 파 노스 지역은 레벨 3 제한이 적용되고 있지만, 11월 11일 목요일 밤 레벨 2로 이동한다. 


노스랜드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추가 검사와 접촉자 추적을 통해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클랜드, 와이테마타, 카운티 마누카우, 캐피털 앤 코스트, 서던(Southern)을 포함한 6개의 DHB가 첫 번째 백신접종률 90%를 기록했다.


부스터 백신 접종 승인,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 후 18세 이상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해 아던 총리는 Medsafe가 오늘 화이자 Pfizer의 부스터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부스터 백신 접종 승인은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 후 18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것은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이며, Covid-19 기술 자문 그룹과 보건부는 내각에 조언을 제공할 것이다.


아던 총리는 보건 및 국경 인력이 부스터 백신 접종을 통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는 내각의 체크인 회의 전에 세 지역보건위(DHB) 모두에서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하면, 오클랜드는 신호등 프레임워크로 이동할 것이다.


2차 백신 접종률 90% 도달하면, 오클랜드 새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

오클랜드 경계는 오클랜드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상태와 백신 접종률에 관한 것이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나머지 지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목표를 달성하는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여름 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위해 오클랜드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정부에서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으려면, 나머지 주변 지역에  추가적인 확신을 주기 위해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월 29일은 오클랜드가 1차 접종 90% 달성으로부터 3주차가 되는 때로 2차 접종 90%가 이루어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각은 오클랜드 지역이 2차 접종률 90%를 그 날 달성하게 되면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국경이 곧 어떻게 작동할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국경 재개방 날짜는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집에서 자가 격리하는 사람들 수, 확진자와 접촉자 포함

블룸필드는 집에서 격리하는 사람들의 수에는 확진자 및 접촉자가 포함되며 일부는 확진 사례와 같은 가정에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보건부가 자가 격리 체크인 모델을 빠르게 재원을 확보하고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빠르게 연락을 받고 있지만 일부는 원하는 것보다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전화는 자가 격리자들이 추가 평가가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해 의료 제공자가 전화 상담을 통해 임상 정보를 체크하게 된다. 


황가레이 병원 입원 환자, 생후 6주된 아기

블룸필드는 황가레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생후 6주된 아이라고 말했다. 이 확진 아기는 지난 주말에 보고되었다. 

 

오늘 오후 노스랜드에서 보고된 확진 사례 중 2명은 오클랜드에서 여행한 사람과 관련이 있다.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 접대업에 확실성 제공

새로운 신호등 프레임워크의 목표는 수준에 관계없이 개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식당이나 레스토랑 등의 접대 사업체에 제공하는 것이다.


아던 총리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모든 수준에서 접대 사업체의 불확실성을 제거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많은 야외 식사에 대한 요구를 보았지만 모든 장소에 그런 옵션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질문에 3단계, 2단계 제한에 대해 간단히 말했다.

 

블룸필드는 모임이 외부에 있어야 하며 이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모임과 내부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11월 말 회의에서 내각이 오클랜드의 새 프레임워크로의 이동을 확인할 것이라는 "강력한 기대"가 있다.

 

아던 총리는 1차 백신 접종한 모든 사람들에게 2차 백신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블룸필드는 향후 3주가 지나면 3개의 오클랜드 DHB가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출국 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자들의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슈퍼마켓에서의 감염 위험 거의 없어

오클랜드의 슈퍼마켓에 가서 COVID-19에 감염될 위험은 거의 없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위험은 여전히 ​​약간 더 높다.


내년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자가 격리하는 것 목표 

상황이 변했기 때문에 격리시설(MIQ)이 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권고는 격리 기간을 포함하여 국경에서 일부 검문을 유지하는 것이다.

 

아던 총리는 점점 더 집에 격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목표는 해외에서 도착하는 사람들은 자가 격리하는 것이다. 


아던 총리는 국경 조치가 더 많은 사례와 증가하는 발병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격리 시설(MIQ )대신 자가 격리 요구 사항이 적용되면 약 20,000명의 시민들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 증명서, 오클랜드 떠나는 시민들의 선택 사항

백신 접종 증명서는 오클랜드 지역을 떠나고자 하는 오클랜드 시민들을 위한 선택 사항입니다. 교통, 보건 및 법적 자문을 구하는 중이다.

 

아던 총리는 30,000에서 40,000명의 사람들이 주어진 시간에 오클랜드에서 외부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오클랜드 지역 경계에서의 COVID-19 검사가 백신 증명서보다 더 확실성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 


아던 총리는 백신 증명서가 이번 주에 테스트 중이며 "확실히"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 백신 접종 지원하도록 설계

COVID-19 프레임워크는 지속적인 백신 접종을 지원할 필요가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문가들은 지역 사회가 새로운 신호등 프레임워크로 이동하기 전에 높은 백신 접종률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더 많은 백신 접종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할 것이다. 

 

아던 총리는 2차 백신 접종률 90%가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위치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3개 DHB가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하는 즉시 신호등 시스템으로 바로 이동할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기다리는 시간은 없을 것이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압력을 알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움직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실용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입원 확진자, 일부는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후 퇴원
블룸필드는 이번 주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Hospitalisations)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응급실에서 평가를 받고 집으로 보내졌지만, 병원에 3시간 이상 머무르게 되면 입원 사례로 집계되기 때문이다. 
 
그는 병원 치료의 제한적인 부분은 ICU 병상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에는 현재 100개 이상의 병상이 있는 ICU에 7명만 입원해 있다. 블룸필드는 현재의 병원 입원자 수가 병원 수용 능력의 범위 내에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가 레벨 3 Step 3로 갈 수 있는가?
오클랜드는 레벨 3, Step3로 갈 수 있는가? 오클랜드가 신호등 프레임워크로 이동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가능성이 있지만 11월 말에 2차 백신 접종률이 90%를 완료하게 되면 그 이전에 Step3 로 이동하지 않고 새 프레임워크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델타 변종 바이러스 발병은 입원율은 높지만 ICU 입원율은 낮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그는 입원 환자수에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후 퇴원해 병동의 병상에 있지 않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지만 COVID-19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된 일부가 있다고 말했다.
 
중환자실(ICU)입원 환자의 수가 가장 중요하며 현재로서는 7명이다. 

확진자 수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던 총리는 확진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값은 1.2에서 1.3 사이이며, 이는 확진 사례가 증가할 것임을 의미한다.
 
공중 보건은 레벨 전환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더 많은 확진자 수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변화 중 일부에는 부작용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모델링이 인종별 사례 비율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정부에서는 매일 아침 확진자 발생 자료에서 어떤 민족 출신인지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필드는 한 가정에서 확진 사례가 있는 경우, 균적으로 다른 가족 구성원의 45%가 양성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티의 확진 사례에 격리 시설(MIQ)가 제공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결정 요소 중 하나는 안전하게 자가 격리하고 화나우(가족)를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아던 총리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비즈니스와 뉴질랜드인에게 더 큰 확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백신 접종 받을 것을 강조했다.


f9d0c2c69006a3a0c204c186596dbff8_1636340901_882.png
 




 

35c7656c8379ca5a42124a3e0a46979b_1635732052_3111.png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오클랜드의 커뮤니티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한인 동포들의 확진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요청이 있을 시 긴급방역물품을 제공하는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영사관에서는 주재국의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중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백신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인 동포들이 COVID-19 발발 속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구글 폼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Click 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e21dcb2906ac32a3c8d962d8c2e97081_1634945014_9.png

출퇴근 시간 트럭 운전사, 법적 알코올 허용량 7배 음주 운전

댓글 0 | 조회 1,116 | 14시간전
피크시간대에 오클랜드 워터뷰 터널의 벽을 여러 차례 긁은 트럭 운전사에게서 법정 알코올 허용 한도의 7배가 넘는 음주량이 측정되었다 기록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 더보기

Akl 버스에서 16세 소년 공격한 여성,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2,878 | 18시간전
지난 주 오클랜드 파쿠랑아의 버스에서 16세 소년을 금속봉으로 공격해, 남학생이 이빨이 부러지는 등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은 후 경찰이 공격한 여성을 찾고 있다.… 더보기

와이카토, 치명적인 화학 물질 아편유사제 유통

댓글 0 | 조회 799 | 18시간전
감시단체인 High Alert는 기분 전환용 약물 사용자들에게 와이카토 지역의 오피오이드로 추정되는 액체에서 독성이 있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화학 물질이 검출된 … 더보기

'속도제한 유턴', 오클랜드 카운슬 투표 결과는 "반대"

댓글 0 | 조회 1,141 | 19시간전
전국의 카운슬은 속도 제한(Speed Limits)을 높이려는 정부의 제안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속도제한 유턴에 관한 새로운 법안은 9월…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64호 7월 9일 발행

댓글 0 | 조회 465 | 1일전
오는 7월 9일 코리아 포스트 제 764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신명나는 우리의 가락이 뉴질랜드에서 울려 퍼진다. 북, 장구, 징, 꽹과리 소리가 한데 … 더보기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 “언제부터 임대료 받아야 할까?”

댓글 0 | 조회 1,727 | 1일전
20~29세 청년층 “10명 중 3명이 부모와 함께 거주20~29세의 뉴질랜드인 10명 중 3명 가까이가 여전히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 더보기

초,중학교 학생 “한 해 2차례 독해와 쓰기, 수학 평가한다”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정부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해와 쓰기, 수학 시험(reading, writing and maths tests)’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내년부터… 더보기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 기부하는 NZ 양모 제품

댓글 0 | 조회 449 | 1일전
담요를 비롯한 수천 개의 따뜻한 모직물 제품이 담긴 상자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으로 향한다.이는 뉴질랜드 선교 단체인 ‘Missions Without Bor… 더보기

“한겨울 남극에서 발생한 환자를 옮겨라”

댓글 0 | 조회 422 | 1일전
뉴질랜드 공군의 허큘리스 수송기가 한겨울에는 드문 남극으로부터의 의료 후송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지난주 미국의 맥머도(McMurdo) 남극기지에서 미국인 환… 더보기

CHCH 시청 “공격적 구걸 행위 금지 논의”

댓글 0 | 조회 440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공격적으로 구걸하고 나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례 제정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고려 중이다.실제로 오클랜드와 웰링턴 시청은 이미 이와 같은 공… 더보기

2024년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댓글 0 | 조회 2,219 | 2일전
경제학자들은 다음 주 중앙은행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지만, 연말 이전에 공식적인 금리 인하 쪽으로 점점 더 기울어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RNZ에서 … 더보기

최소 면적 기준 폐지로 '신발장' 아파트 가능

댓글 0 | 조회 2,137 | 2일전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이 목요일에 발표한 구역 설정 및 토지 이용 개혁에 따라 아파트와 발코니의 최소 크기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신발장형(Shoeb… 더보기

Ikea 모회사, NZ 임업 포트폴리오 성장 시키고 있어

댓글 0 | 조회 974 | 2일전
쇼핑객들은 이케아(IKEA)의 첫 번째 뉴질랜드 매장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반면, 이케아의 모회사는 뉴질랜드에서 임업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있다. 임업… 더보기

주택부 장관, 주택 성장 촉진 6가지 주요 변화 발표

댓글 0 | 조회 1,854 | 3일전
크리스 비숍 주택부 장관은 7월 4일 목요일 오전, 뉴질랜드의 주택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6가지 주요 변화를 공개했다.여기에는 아파트에 대한… 더보기

월별 주택 가격, 1년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댓글 0 | 조회 1,369 | 3일전
CoreLogic 경제학자에 따르면 6월 주택 가치는 12개월 만에 가장 큰 월간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새로운 정부 정책 변화가 "침체된 주택 시장을 변화시킬 가…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 키위 여성 살해 당해

댓글 0 | 조회 1,817 | 3일전
미국 경찰은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에서강도를 당하고차량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여성의 이름을 68세 패트리샤 맥케이라고 공개했다. 패트리샤는 캘리포니… 더보기

남반구 겨울을 뜨겁게 달군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발

댓글 0 | 조회 1,197 | 3일전
뉴질랜드의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6월 29일(토),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 주관 2024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벌이 해밀턴 챠트웰 연합교회(126 Comr… 더보기

오클랜드, 목요일 아침 기온 4도 '추운 날씨'

댓글 0 | 조회 1,549 | 3일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클랜드 주민들은 목요일 아침 쌀쌀한 날씨 속에서 일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MetService는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연이은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

댓글 0 | 조회 2,658 | 3일전
경찰은 지난 달 오클랜드 전역에서 차를 타고 가며 총을 쏘고 달아나는, '드라이브 바이 총격(Drive-by Shootings)' 사건이 증가한 이후 이를 주시하… 더보기

지난 6월,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 평균 기온 이상

댓글 0 | 조회 904 | 3일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유난히 따뜻한 겨울의 시작이었으며, 세 지역이 기록상 가장 따뜻한 6월을 기록했다.수요일 발표된 NIWA의 6월 기후 요약에 따르면 전국 모… 더보기

2023년, 장기 기증으로 200명 이상 생명 구해

댓글 0 | 조회 553 | 3일전
2023년,뉴질랜드 전역의 병원 기증자 64명이 이식용 장기와 조직을 기증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이러한 기증으로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신장, 간, 폐 또는… 더보기

신규주택 건축허가 줄었지만 공동주택 비중은 여전히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1,503 | 4일전
(도표) 주요 지역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2019.5~2024.5)지난 5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3만 4,851건으로 집계… 더보기

부동산 시장에 등장한 NZ 최초 6성급 고급 호텔

댓글 0 | 조회 3,388 | 4일전
퀸스타운의 6성급 고급 부티크 호텔인 ‘더 칼린(The Carlin) 호텔’의 매각 공고가 나왔다.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 이 호텔 개발자이자 소유주인 케빈 칼… 더보기

기상 악화로 쿡해협 페리 운항 중단

댓글 0 | 조회 496 | 4일전
기상 악화로 쿡해협을 건너는 페리들이 모두 운항을 중지했다.‘블루브리지(Bluebridge)’는 7월 3일(수)의 페리 운항을 취소했으며, 이에 앞서 ‘인터아일랜… 더보기

루아페후산 등반 중 사망자는 오클랜드대학 해양생물학자

댓글 0 | 조회 1,807 | 4일전
지난 주말 루아페후(Ruapehu)산에서 등반 사고로 사망한 여성은 오클랜드대학의 해양 생물학자인 것으로 전해졌다.숨진 웬즈데이 데이비스(Wednesday Da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