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부(MPI)는 덜 익은 맥도날드 치킨에 대한 불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Stuff에서는 최근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의 맥도날드에서 너겟에 담긴 날것 또는 덜 익힌 닭고기와 버거를 제공받는 사례가 최소 2건 이상 신고되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 부국장 빈센트는 뉴질랜드 식품 안전부에서 여러 맥도날드 매장에서 닭고기와 관련된 많은 불만 사항이 제기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각각의 불만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 부국장 빈센트는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의 사진을 기반으로 식품 안전 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하지 않은 음식을 먹은 사람은 누구나 음식 샘플을 보관하고 직접 연락할 것을 권장한다며, 그것은 잠재적인 더 광범위한 식품 안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도 덜 익힌 치킨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최근 몇 주 동안 덜 익은 제품과 관련된 사건은 없었지만 비즈니스 맥도날드는 모든 유형의 식품 안전 불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조사 결과와 학습 내용을 모든 식당과 공유하고 있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집중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고 조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산업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맥도날드 매장은 검증된 식품 안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 식품 안전 점검 및 보고를 받고 있고 모든 맥도날드 매장은 독립적인 제3자 식품 안전 검증 기관의 예고 없는 식품 안전 감사를 받는다고 맥도날드 대변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