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흔들림, 13년 전 NZTA에 제시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흔들림, 13년 전 NZTA에 제시

0 개 6,139 노영례

3824070108f58232383e582af4f89cda_1685746977_9193.png
 


한 자전거 로비 그룹은 왜 교통 기관이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의 흔들림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아직 수행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OIA(공식 정보법) 문서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다리 위를 걸을 때 교량의 클립식 차선이 앞뒤로 50mm 흔들린다.


바이크 오클랜드(Bike Auckland) 대변인 Fiáin d'Leafy는 걷기와 자전거 전용 차선에는 흔들림을 유발할 만큼 충분한 사람이 걸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행진이나 시위에 의해 따로 설정된 차선이 사용된 경우를 대비하여 어쨌든 수정 사항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들이 왜 더 나아가지 않았는지,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 행진을 하거나 행사를 열 때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그것들을 넣지 않은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1975년과 2004년의 Land hikoi 시위대가 하버 브리지를 지나면서 다리의 흔들림을 촉발시켰다. 영국 연구원들이 연구했지만 당시에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Land hikoi는 토지 소외에 대한 마오리의 분노로 시위대가 노스랜드에서 웰링턴까지 행진하면서 정부에 마오리 땅의 추가 손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이었다.


뉴질랜드 교통국 Waka Kotahi는 공공 안전이 교량의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도보-자전거 차선에 대한 연구를 위해 Bike Auckland에 공개된 OIA 문서에 따르면, 경간당 250명 이하의 밀집된 군중이 측면 진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1,3,4 구간에서 최악으로 나타났다. 하버 브리지의 경간은 모두 7개가 있다. 


NZTA에 대한 2010년 조사에서는 두 가지 진동감쇠 옵션을 권장했다. 여기에는 에너지를 흩어져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 출렁이는 얕은 액체 탱크 사용이 포함되었다. 진동을 줄어들게 하는 댐핑(Damping)은 올바른 주파수로 조정되어야 한다.


바이크 오클랜드는 지난 3월 와카 코타히(Waka Kotahi)가 자전거 도로에 대한 토론에서 이 그룹에 제기한 주장을 조사한 엔지니어 리차드 영과 계약을 맺었다.


리차드 영은 바이크 오클랜드의 고위 임원이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가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해 사용되기 전에 흔들림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후 조사를 시작했다고 RNZ에 말했다.


리차드 영은 하버 브리지의 클립식 차선과 원래 교량 사이의 작은 간격은 58mm로 빠르게 열리고 닫히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부서질 것이고, NZTA는 수년 동안 이 문제를 인식하고 비교적 간단한 수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차드 영은 최근 몇 년 동안 다리가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관에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이제 OIA(공식 정보법)에서는 NZTA Waka Kotahi(뉴질랜드 교통국)가 최소 13년 동안 하버 브리지의 흔들림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리차드 영은 클립 온(Clip-on) 흔들림에 대한 NZTA Waka Kotahi의 우려는 사실이지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바이크 오클랜드(Bike Auckland)가 제안한 단일 공유 경로 옵션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바이크 오클랜드(Bike Auckland) 대변인 Fiáin d'Leafy는 자전거 타는 사람과 걷는 사람이 두 번째 하버 브리지가 건설될 때까지 10년 이상을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그룹은 이제 Waka Kotahi와의 만남을 찾고 있다. 


Fiáin d'Leafy는 뉴질랜드교통국이 제기한 문제를 검토했고 해결책을 가지고 돌아왔다며, 댐퍼의 비용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버 브리지가 건설된 지 64년이 되었고, 원래는 걷고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건설 당시부터 걷고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오클랜드 시민의 66%가 걸어서 자전거를 타고 하버 브리지를 건널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RNZ는 와카 코타히에게 흔들림을 줄이는 댐퍼 비용과 작업을 진행하지 않은 이유를 문의했다고 전했다.


 


하버 브리지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걸을 때 흔들림이 발생한다는 것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을 RNZ에서 별도의 보도로 전했다.  


3824070108f58232383e582af4f89cda_1685750024_8298.png

▲NZTA 제공 사진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가 흔들린다고 문서에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교통국은 올해 대규모 다리 걷기 이벤트를 조직했으며 날씨 악화로 인해 3월에 취소되었다. 올해 3월 Waka Kotahi는 3일간의 'Walk It' 행사를 조직하여 하루 20,000명에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여 그 위를 걷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지만 당시 폭풍으로 인해 행사는 취소되었다.


이 기관은 공공 안전이 교량의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행진은 총 60,000명의 티켓 소지자로 제한되었으며 경비원은 "다리 이동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각 경간에서 사람들의 수를 통제했을 것이라고 Waka Kotahi는 금요일 RNZ에 말했다.


OIA의 2022년 5월 메모에는 보행자 수를 스팬당 250명으로 제한하면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오클랜드 마라톤은 달리기가 진동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문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교통국 NZTA Waka Kotahi는 몇 년 전에 흔들림을 수정하는 방법을 들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


오클랜드 바이크 공식 정보법에 따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브리지 스팬당 250명 이상의 보행자 군중이 58mm 너비의 데크의 틈을 열고 닫을 수 있을 만큼 약간의 흔들림을 유발하는 진동이 생긴다.


1년 전 와카 코타히(Waka Kotahi)에게 보낸 메모에는 구조적 실패는 예상되지 않지만 국지적인 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오리 지도자 데임 휘나 쿠퍼(Dame Whina Cooper)가 이끄는 1975년 히코이 육상 시위자들은 처음으로 하버 브리지의 흔들림을 경험했고, 2004년에도 또 다른 육상 시위자들이 흔들림을 경험했지만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지난 2월 Anti-Mandate Protest 시위 행진 이후 경보가 울렸다. 


짧은 스마트폰 비디오에서는 클립온 차선이 서쪽의 다른 차선과 합류하는 곳을 걷는 사람들을 보여주며, 발 아래에서 틈이 열리고 닫히면서 놀라 소리를 질렀다. 한 남자는 놀라서 다른 소녀에게 그 곳이 흔들리냐고 물었지만, 그 소녀는 괜찮다고 답했다. 어떤 여성은 다리가 곧 무너질 것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 직후인 5월에 NZTA 레터헤드에 대한 내부 메모에는 "하버 브리지가 보행자에 의한 진동과 강풍으로 인해 데크 높이에서 간격이 열리고 닫히는 것은 보행자에게 심각한 핀치 포인트 안전 위험이며 심각한 압착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차선에서 걷고 있었다면, 걷고 있는 사람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매우 높으며, 이러한 공명 진동으로 인해 구조적 결함이 예상되지는 않지만 제어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진동으로 인해 박스 거더가 트러스 데크에 부딪혀 국부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NZTA 메모에는 적혀 있었다.


별도의 이메일에서 엔지니어 Beca는 Waka Kotahi에게 모든 도보 경로에는 여러 경간에서 감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버 브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오랜 투쟁을 벌여 온 자전거 지지자들은 회의론을 표명하면서 이를 NZTA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다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또 다른 변명으로 인식했다.


이 비디오는 걷기와 자전거 전용으로 사용할 단일 외부 차선을 위해 로비하고 있는 Bike Auckland에 대한 OIA 응답으로 공개되었다.


와카 코타히(Waka Kotahi)는 다리가 보행자들이 많이 지나갈 때 흔들렸기 때문에 먼저 보강이 필요하다고 바이크 오클랜드 그룹에 말했다.


그러나 Bike Auckland 그룹에서는 OIA 정보를 근거로 단일 차선을 사용하는 것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리가 안전할 것이고, 수리 비용이 저렴할 것이며,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립적인 엔지니어이자 그러한 차선을 따라가는 것의 실용성을 평가하고 있는 열렬한 사이클리스트인 리차드 영은 다리의 틈이 벌어지고 닫히는 것이 상당히 놀라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하버 브리지가 사람이 동시에 아주 많을 때만 흔들린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차드 영과 바이크 오클랜드의 대변인은 뉴질랜드 교통국이 하버 브리지의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2010년에 제시된 간단한 엔지니어링 수정을 채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조사에서 엔지니어인 Beca는 Waka Kotahi에게 두 가지 저렴한 비용 옵션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옵션 중 하나는 주파수를 차단하고 진동을 방해하는 데크 밑면에 볼트로 고정된 유체가 채워진 대형 플라스틱 탱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행사 전에 탱크가 채워진다.


또 다른 옵션은 다른 댐퍼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 작업은 완료되지 않았다. 그 후 다리에서 다른 항의 행진과 자전거 타기가 있었다.


2023년 3월 이메일에는 교량의 유지 관리 팀이 소셜 미디어에서 Anti-Mandate Protest 시위 행진에서 찍힌 비디오를 발견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엔지니어링 회사인 Beca에 물었고 손상이 없다고 들었다.


이 비디오는 두 번째 Waitematā Harbour 교차로에서 작업하는 팀에도 전송되었으나 그들의 응답에 대한 기록은 없다. 


두 번째 하버 브리지에 대한 발표는 이번 달 말에 정부가 선택한 다섯 가지 옵션 중 하나에 대해 발표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다리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년에 걸쳐 여러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 후 막다른 골목에서 끝났기 때문에 매우 문제가 많다.


하나의 시도는 현재의 하버 브리지 옆에 건설될 Skypath였으며 동의(consent)를 얻은 다음 비닝되었다.


엔지니어 Beca는 2022년 3월에 교량의 고유 진동수에서 동시 보행자 발걸음에 의해 유도된 측면 흔들림이 이 교량에서 여러 번 관찰되었으며 확장 교량에 대해 알려진 문제라고 이메일을 보내었다.


이것은 Skypath의 주요 고려 사항 중 하나였으며 가능한 댐퍼 솔루션에 대한 매우 높은 수준의 평가가 2010년에 수행되었다고 이메일에는 적혀 있었다.


하버 브리지 다리의 흔들림은 뉴질랜드에서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지만 2001년 영국 연구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런던 밀레니엄 인도교의 놀라운 흔들림을 들여다보며 그들은 1975년 오클랜드에서의 hīkoi의 경험에 주목했다.


오클랜드는 그들이 본 다른 두 개의 작은 영국 교량에 비해 재래식 구조를 가진 대형 도로교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했다. 영국 연구원들은 모든 경우에서 현상이 완전히 연구되거나 분석되지 않았으며 그 발생이 엔지니어링 직업 내에서 널리 전파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대중 교통 옹호자 Bevan Woodward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서 흔들리는 부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과장이라며, 그것은 하버 브리지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의 진행을 차단한 뉴질랜드교통국의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내년 중반, 주택 담보 대출 금리 5%이하 예상...

댓글 0 | 조회 82 | 12분전
경제학자들은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금리가 더 빨리 낮아질 수 있으며, 내년 중반까지 2년 고정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5%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더보기

사이버 범죄 신고 피해액 “2/4분기에만 680만 달러”

댓글 0 | 조회 576 | 21시간전
뉴질랜드인이 올해 6월 분기에만 사이버 범죄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국립 사이버 보안센터(NCS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더보기

“사고로 쓰러진 차 들어 운전자 구조한 주민들”

댓글 0 | 조회 1,011 | 21시간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차에 끼인 운전자를 주민들이 곧바로 나서서 구조한 사진이 공개됐다.사건은 지난 8월 25일 오전 9시경에 해밀턴의 푸케테(Pukete)와… 더보기

‘항이 화덕’에서 만든 ‘항이 피자’ 첫 등장

댓글 0 | 조회 1,658 | 2일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마오리어 주간(Te Wiki o Te Reo Māori)’을 맞이한 가운데 마오리 전통 요리 방식인 ‘항이’를 이용한 ‘항이… 더보기

부두 아래 갇혔다가 구조된 고래, DOC는 목격담 신고 요청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자연보존부(DOC)가 카와우(Kawau)섬의 작은 부두 밑에 갇혔다가 풀려난 어린 피그미 블루 고래(pygmy blue whale)에 대한 목격담을 주민들에게 요… 더보기

‘타네 마후타’ 시설 개선 공사로 2개월간 출입 통제

댓글 0 | 조회 547 | 2일전
뉴질랜드 토종 카우리(kauri) 나무 중 가장 키가 큰 ‘타네 마후타(Tāne Mahuta)’의 산책로와 전망대를 교체하는 작업으로 앞으로 2개월 동안 출입이 … 더보기

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댓글 0 | 조회 912 | 2일전
지질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난 오클랜드의 한 곳이 ‘국제지질과학협회(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IUGS)’에…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시설 개선 위한 14억불 자금 조달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510 | 2일전
9월 17일 오클랜드 공항이 시설 개선을 위한 14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뉴질랜드와 호주 증권시장인 NZX와 ASX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더보기

Trade Me “전국의 주택 ‘평균매매가격’ 하락세 지속”

댓글 0 | 조회 1,132 | 2일전
오클랜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 미만이 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의 ‘평균 매물 가격(average asking price)’이 하락했다.‘… 더보기

비둘기 깃털 뽑고 색칠하고… 학대했던 여성 배상금 명령

댓글 0 | 조회 762 | 2일전
비둘기 몸에 색칠하고 깃털을 뽑는 등 학대했던 여성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동물학대방지협회(SPCA)에 따르면 최근 한 오클랜드 여성은 법정에서 5년간 동… 더보기

불량 LED로 말썽 일으키는 가로등

댓글 0 | 조회 431 | 2일전
불량 LED 전구 때문에 전국에 설치한 가로등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최근 기즈번에서는 많은 가로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일부 지역이 밤이면 주변이 어둠에 싸이… 더보기

10월부터 주차 위반 과태료 대폭 오른다

댓글 0 | 조회 1,100 | 2일전
중앙정부가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주차 위반 과태료(parking infringement fees)’가 오는 10월 1일부터 대폭 인상된다.시청 관계자… 더보기

먹거리 물가 “8월까지 연간 0.4% 상승, 과일 및 채솟값 많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256 | 2일전
올해 8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연간 0.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9월 12일 통계국이 내놓은 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7월까지 0.6% 올라갔던 연간 식품물가지수… 더보기

병원에서 퇴원한 여성, 대동맥 파열로 사망

댓글 0 | 조회 2,820 | 3일전
흉통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여성이 소화불량 약을 처방받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 대동맥 파열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는 이 여성의 상태를 잘못 판단해, 소화불… 더보기

총기부 장관, 반자동 총기 재도입 배제 안해

댓글 0 | 조회 832 | 3일전
뉴질랜드의 총기부 장관인 니콜 맥키는 고화력 반자동 총기를 다시 도입하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내각은 니콜 맥키 장관에게 금지해야 할 총기와 금지하지… 더보기

'노후화된 인프라' - 오클랜드 공항, 14억 달러 자본 확충 발표

댓글 0 | 조회 1,672 | 3일전
오클랜드 공항은 '지속적인 자본 투자 프로그램을 위한 14억 달러 규모의 자본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이 발표는 뉴질랜드 거래소(NZX)와 호주 증권 거래소(ASX… 더보기

오늘부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새 주류 판매법 시행

댓글 0 | 조회 2,210 | 3일전
9월 16일 월요일부터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서는 새 주류 판매법이 시행된다.오클랜드 카운슬은 지난 8월 29일 이사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주류 판매점 규제를 통과… 더보기

오클랜드, 음주 운전자 어린이 침실에 충돌

댓글 0 | 조회 1,294 | 3일전
9월 15일 일요일, 오클랜드 힐파크(Hillpark)의 판테라 웨이(Pantera Way)에서 한 남성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세 대의 차량과 충돌한 후 주택,… 더보기

2024 올해의 새, 호이호 노랑눈 펭귄

댓글 0 | 조회 352 | 3일전
호이호 노랑눈 펭귄(Hoiho yellow-eyed penguin)이 2024년 올해의 새로 선정되었다.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이 펭귄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펭… 더보기

정부, 법률 개정으로 계약자 기준 명확히 할 계획

댓글 0 | 조회 1,228 | 4일전
정부는 법률 개정을 통해 계약자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이 변화는 기업에는 환영받고 있지만, 노조에는 비판받고 있다.입법에 추가될 제안된 게이트웨이 테스트 … 더보기

태즈매니아 습지에서 발견된 초대형 폭발 잔해

댓글 0 | 조회 1,055 | 4일전
태즈매니아 습지에서 발견된 뉴질랜드 초대형 화산 폭발의 잔해는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발견으로 여겨진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제니 홉킨스 박사는 6년 동안의 연구… 더보기

오클랜드 CBD, 범죄 22% 감소

댓글 0 | 조회 807 | 4일전
9월 15일 일요일,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마크 미첼 경찰부 장관은 오클랜드에서 브리핑을 통해오클랜드 중앙 CBD의 범죄 통계가 감소했다며, 이와 관련된 성과를 … 더보기

남섬 하부 지역, 더 많은 폭설과 비 예보

댓글 0 | 조회 731 | 4일전
남섬 남쪽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기상 전선이 퀸스타운 호수, 사우스랜드, 오타고 내륙에 상당한 눈과 폭우를 가져오고 있다고 기상 당국이 전했다.지난 금요일에 남섬에… 더보기

Air NZ, 크라이스트처치행 항공편 조류 충돌로 취소

댓글 0 | 조회 680 | 4일전
9월 14일 토요일 아침, 조류 충돌로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이 취소되었다.에어 뉴질랜드 최고운영책임자 알렉스 마렌은 크라이스트처치발 NZ5719편이 인버카길에 착… 더보기

CHCH 불법 담배 거래, 570만 달러 상당 9개 부동산 압류

댓글 0 | 조회 1,306 | 4일전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 웰링턴, 퀸스타운에서 불법 담배 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9채의 주택과 아파트를 압류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엔젯 해럴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