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파파쿠라의 고철 야적장에서 밤새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및 비상 뉴질랜드 대변인은 토요일 아침 약 60대의 자동차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화재의 크기는 약 30m x 40m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화재는 현재 모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대의 소방차가 밤새 현장에 출동했고 토요일 아침 남은 잔불을 정리나 또다른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차 2대가 현장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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