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기 연체 신고 후 오클랜드 해변에서 시체 발견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 2시 30분경, 작은 보트(Dinghy)를 타고 바다에 나간 한 남자가 돌아올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안가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시신은 이후 토요일 밤 11시 45분경 해변에서 발견되었다.
사망은 검시관에게 회부될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