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Health New Zealand) Te Whatu Ora는 의료진의 자살에 대해 다른 기관으로부터 거의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테 화투 오라(Te Whatu Ora)기관의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뉴질랜드 의학 저널 사설에서 다루어진 의료진 자살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
이 기관은 Manatū Hauora와 Medical Council의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둘 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답을 들었다.
보건부는 검시관이 일상적으로 직업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뉴질랜드 직업별 자살률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통계가 없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 화투 오라(Te Whatu Ora)는 공식 정보법(Official Information Act) 요청에 대한 응답에서 수만 명에 달하는 직원 중 설명할 수 없는 사망이 있는 경우 완전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에서 조사하고 해결해야 할 잠재적인 기여 요소가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적절한 질문을 하고 있고, 개인적 또는 직업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직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테 화투 오라(Te Whatu Ora)는 말했다 .
테 화투 오라(Te Whatu Ora)는 직원들의 자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민감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직원에게 안전하고 긍정적인 직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기관 및 노동력을 대표하는 조합과 계속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에서 견딜 수 없는 우울감이나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1737 에서 문자나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래의 기관에서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