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자택에서 강도 당한 노인 여성 충격

해밀턴, 자택에서 강도 당한 노인 여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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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해밀턴에 있는 노인 여성의 집에서 강도를 당한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과 연루된 한 남자가 기소되었다.


해밀턴 CIB 형사 조니 오브라인은 피해자가 12월 1일 오후 9시 30분경 두 남자가 그녀의 집에 침입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범인들은 피해자의 집에 침입한 후, 그녀가 잠 든 사이에 집 안을 뒤졌고, 나중에는 그녀의 침실로 들어가서 돈과 소지품 몇 가지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그런 다음 범인들은 도난 차량을 타고 도망쳤다.


금요일, 해밀턴에 사는 34세의 남성이 수색 영장을 통해 한 거주지에서 체포되었다.


체포된 남성은 강도, 강도, 불법 차량 탈취 혐의로 해밀턴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 든 도둑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아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추가 체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이므로 경찰은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권리가 있다며, 의심스럽거나 범죄적인 행동을 본 사람은 111번으로 경찰에 연락하거나 긴급하지 않은 전화 105번으로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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