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지진이 북섬의 동쪽 해안을 강타 했으나 진원이 멀고 깊어 경고를 발하지는 않았다.
진도 6 의 지진이 15일 오후 7시 53분 진원의 깊이 56km 에서 있었으며, 진원의 중심지는 루아토리아 북쪽 400km 지점이었다.
지오넷트는 지진이 파투타이 와 기스본 북쪽 에서 감지 됬다고 보도했다
지진이 해안 으로부터 너무 멀고 깊어서 수나미 경보는 발효되지 않았으며, 소방대는 어떠한 피해도 보고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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