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6일) 있었던 뉴질래드와 호주와의 럭비 월드컵 준결승 경기를 약 200만명이 TV경기를 시청 했다.
AGB 닐슨(시청률을 조사하는 공식 기관) 미디어 리서치 에 따르면, 럭비월드컵 준결승전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백 구십만명이 시청했으며, 5세 이상 뉴질랜드 국민의 절반 에 해당된다.
이번 준결승전은 89%의 시청자들이 준결승전을 공동 중계 방송한 4개 체널중 하나를 생방송으로 시청하면서 상당한 텔레비전 시청자들을 끌어 들였다.
가장 많은 시청자인 659,400 명이 TV One을 시청했고, 653,300명이 스카이 스포츠를 시청했으며, TV 3는 397,800 명, 마오리 TV는 262,700 명이 시청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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