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선거뿐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도 가장 부패가 없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멜리사 리의 선거 캠페인을 통해 11월 26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와 국민투표에 대해 알아본다. 또 한국에서는 허용되지 않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거 캠페인으로 정착돼 있는 호별방문과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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