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에 실시된 2011 뉴질랜드 총선투표에서 국민당이 48%의 득표율로 압승하였다.
26일(토) 실시된 2011년 뉴질랜드 총선투표결과에서 국민당이 48%, 노동당이 27.1% 녹색당이 10.6% 제일당이 6.8%의 표를 획득하였다.
이로인해 국미당은 60석을 차지하게 되었고, 노동당은 34석, 녹색당 13석, 뉴질랜드제일당 8석, 행동당 5석, 마오리당 3석, 미래연합당 1석, 마나은 1석,행동당 1석을 차지하였다.
전 오클랜드시장이며 행동당인 존 뱅크는 엡섬에서 당선되었으며, 마운틴 알버트지역에서는 멜리사 리(7,470표)와 경쟁하였던 노동당후보 David Shearer(16,525표)가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