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알바니 도서관 옆의 Upper Harbour Local Board ( Albany Village)에서는 렌브라운 시장과 한인 커뮤니티 대표들 중 일부가 모여 미팅을 했습니다.
이 만남에서는 오클랜드의 미래에 대한 의견 제시와 각 커뮤니티들의 활동에 대한 소개 등이 있었습니다.
한인들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현지 사회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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